토리정원
내 기준 제목에 부합하고 와닿았던 작품은



순수의 시대

이선 프롬

봄에 나는 없었다

한밤이여 안녕

모순(양귀자)

박완서 소설들


요런 느낌??


인간 내면에 대한 묘사와 삶의 통찰에서 공감을 많이 느낄 수 있는 문학작품을 많이 읽어보고 싶은데 추천 부탁할겡!

+ 장르 안가리고 영화/노래가사/만화/애니/드라마 등등도 추천해주면 올해 가기 전에 꽁돈 생김,,

문제시 피드백함
  • tory_1 2019.11.14 16:50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 tory_2 2019.11.14 16:5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12/12 14:50:30)
  • tory_3 2019.11.14 16:54

    좀 못미칠수도 있는데 <나를 있게한 모든 것들>이 갑자기 생각나네 

  • tory_4 2019.11.14 16:54

    슈테판 츠바이크는 전기소설도 재미있음. 마리 앙투아네트 전기랑 어느 정치적 인간의 초상 추천. 도스토예프스키의 까라마조프씨네 형제들도 인명만 극복하면 재미있음.

  • tory_5 2019.11.14 17:05

    은희경 새의선물 추천할겡 난 모순 진짜 재밌게 읽었는데 제일 비슷한 느낌이였어!

  • tory_7 2019.11.14 17:07
    222
  • tory_8 2019.11.14 17:37
    33나도 새의선물!! 주인공한테 공감진짜 많이했어 어렸을 때부터 내가 느꼈던 감정을 이렇게 섬세하게 쓸수 있다는게 놀라웠어 슬펐고ㅠㅠ
  • tory_12 2019.11.14 19:20
    44
  • tory_20 2019.11.15 01:21
    은희경 외치며 들어옴
  • tory_6 2019.11.14 17:06
    슈테판 츠바이크 - 초조한 마음!!!
  • tory_9 2019.11.14 17:56
    이것은 안나 까레니나를 부르는 제목이다!
  • W 2019.11.14 20:06
    안그래도 안나 카레니나 읽어보고 싶었는데 출판사 추천해줄 수 있으까??
  • tory_10 2019.11.14 18:0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11/14 18:07:11)
  • tory_11 2019.11.14 18:21
    장강명 작가의 표백이랑 알바생 자르기
    그리고 단펀소설 오정희 작가의 순례자의 노래 추천할게!
  • tory_13 2019.11.14 19:44
    소설 편혜영 <소년이로>
    영화 <데드맨워킹>
  • tory_15 2019.11.14 20:2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8/06 22:19:33)
  • tory_16 2019.11.14 21:4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6/01 00:56:13)
  • tory_24 2019.11.15 12:44

    22 인간 내면하면 도스토예프스키

  • tory_25 2019.11.16 22:2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0/23 09:24:01)
  • tory_17 2019.11.14 22:14
    이승우, 지상의 노래
  • tory_18 2019.11.14 22:23
    오 나도 이거 쓰러 들어왔어!!!
  • tory_19 2019.11.15 00:06

    스티븐 킹 단편들

  • tory_21 2019.11.15 02:45
    초조한 마음
    호텔 뒤락
    징구
  • tory_22 2019.11.15 10:06

    매혹당한 사람들

    사립학교 아이들

  • tory_23 2019.11.15 12:25
    나도 츠바이크 추천하러 왔는데 몇 번 나와서 반갑다! 내가 좋아하는 작가야.
    최근에 죄와 벌 읽었는데 초중반 장벽이 컸지만 심리묘사는 탁월한듯!
  • W 2019.11.15 16:24

    댓글 달아준 토리들 모두 고마웡 헤헤헤

  • tory_26 2023.04.02 15:08
    ㅅㅋㄹ
  • tory_27 2023.12.29 13:10

    좋은 책 추천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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