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이 항상 자유로운 영혼?? 같았는데.....
재탕하면 할 수록...뭔가....무선이 누군가에게 속박?소속 당하고 싶어하는 것 같음....
첨에 4권에서 무선이가 망기 따라 고소간다고 해서...
헉.....
무선이가 그 빡빡한...가규 4천개 있는...운심부지처로..??
했거든???
근데 이번 3권 재탕하면서...느낀게...
무선이한테 고향은 연화오고..강징&염리랑 친형제 처럼 자랐는데.....
https://img.dmitory.com/img/201911/2QN/6e8/2QN6e8ThWUoweaW80skO8A.png
이거 보고...뭔가..좀 다르게 느껴지더라.....
다름사람 자식은 친자식에 비할수 없다....
강풍면 조차 2권에서 마지막 말로..
강징에게 잘 살라고 했고..무선이에겐...강징 부탁만함...
(ㅠㅠㅠ무선이도 어리다규...ㅠㅠ)
글고 너무나 당연하듯이 강징이 종주되면 무선이는 그 옆을 지키면서 강징 보필하는 것이 당연해보이고...
무선이 조차 그렇게 생각함...
강징은...뭔가...무선이랑 형제 처럼 자랐지만...
마음 한편으로는....무선이는 내가 종주되면 날 보필할 사람!
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
https://img.dmitory.com/img/201911/1kM/xXm/1kMxXm5qVeQ0AewaoqO626.png
https://img.dmitory.com/img/201911/7lf/GTz/7lfGTzAVj2GAM400sK0AEk.png
글고...면면이 하인의 자식이라고 하는데....
강징아...무선이네 아빠도....ㅠ
근데.....강징이 너랑 같냐? 라고 말하긴 했는데...좀 찝찝함..
https://img.dmitory.com/img/201911/4h2/wBf/4h2wBf061IwKG6QoOiQ62c.png
이 말도 그렇고...
강징이 그럴 의도? 같은건 없는데.....
무의식속에 약간 있는 느낌....???
그리고 무선이가...난장강에서 돌아오고...사일지정 끝나고...
https://img.dmitory.com/img/201911/3Ke/Kal/3KeKalp58IKq2u6a4oAegM.png
아무것도 달라진게 없다고 생각하는데...
주위사람들 보면 다 낯선 얼굴....
무선이가 과거 추억하는 얼굴 하나도 없음...
어린시절 즐겁게 뛰어놀고 함께 했던....사람들.....
https://img.dmitory.com/img/201911/6N4/ZB7/6N4ZB78OVGEkecKI4omq44.png
https://img.dmitory.com/img/201911/2Sl/YTy/2SlYTybdlSeQ8OQmEqmayC.png
한번 멸문당하면서...ㅠㅜ또르르...ㅠ
특히 무선이가...온정&온녕 남매 가족들 구해주면서...
철저하게 혼자가 되잖어...
강징 조차 편을 안들어줌..ㅠ
그래도 홀로 나아가는데....결국 금자헌 죽고...
문득 무선이가...
https://img.dmitory.com/img/201911/1q4/Uxk/1q4Uxk3Xva0kMGSgIkQWQS.png
세상이 너무 커서 갈 곳이 없다고 하는데...찌통 오지더라...
난 무선이가 온씨 델꾸 난장강 갔던것도 엄청 찌통이였거든??
얘가 얼마나 갈때가 없으면...저길 다 갔을까??했어...
근데..얘가...진짜...세상이 너무 커서 어딜 가야할지 모른다고...
나오니깐....안타까워서 미쳐버릴것 같았어...ㅜ
그래서 무선이가 망기에게 맘주고 함께 고소로 갔을 수 있었던 것같아....ㅠ
진짜 끝까지 무선이 편에 있던게 망기 잖아?
강징 조차 편을 안 들어줬고...염리는..ㅠㅠ
또 무선이..희미하게 부모님 기억하면서....망기에게 고삐 주면서 추억하는거 보니....
아....연화오에서..아무리 친형제처럼 자랐어도...
얘가...느꼈구나....싶었어...강 남매랑 같을수 없다는거.....
그래서 무선이 맘 한편으로는 소속되고 싶고 속박 당하고 싶어하는거 아닐까?? 생각됨...
그래서 무선이는 결박플을 좋아하는...건가..?
재탕하면 할 수록...뭔가....무선이 누군가에게 속박?소속 당하고 싶어하는 것 같음....
첨에 4권에서 무선이가 망기 따라 고소간다고 해서...
헉.....
무선이가 그 빡빡한...가규 4천개 있는...운심부지처로..??
했거든???
근데 이번 3권 재탕하면서...느낀게...
무선이한테 고향은 연화오고..강징&염리랑 친형제 처럼 자랐는데.....
https://img.dmitory.com/img/201911/2QN/6e8/2QN6e8ThWUoweaW80skO8A.png
이거 보고...뭔가..좀 다르게 느껴지더라.....
다름사람 자식은 친자식에 비할수 없다....
강풍면 조차 2권에서 마지막 말로..
강징에게 잘 살라고 했고..무선이에겐...강징 부탁만함...
(ㅠㅠㅠ무선이도 어리다규...ㅠㅠ)
글고 너무나 당연하듯이 강징이 종주되면 무선이는 그 옆을 지키면서 강징 보필하는 것이 당연해보이고...
무선이 조차 그렇게 생각함...
강징은...뭔가...무선이랑 형제 처럼 자랐지만...
마음 한편으로는....무선이는 내가 종주되면 날 보필할 사람!
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
https://img.dmitory.com/img/201911/1kM/xXm/1kMxXm5qVeQ0AewaoqO626.png
https://img.dmitory.com/img/201911/7lf/GTz/7lfGTzAVj2GAM400sK0AEk.png
글고...면면이 하인의 자식이라고 하는데....
강징아...무선이네 아빠도....ㅠ
근데.....강징이 너랑 같냐? 라고 말하긴 했는데...좀 찝찝함..
https://img.dmitory.com/img/201911/4h2/wBf/4h2wBf061IwKG6QoOiQ62c.png
이 말도 그렇고...
강징이 그럴 의도? 같은건 없는데.....
무의식속에 약간 있는 느낌....???
그리고 무선이가...난장강에서 돌아오고...사일지정 끝나고...
https://img.dmitory.com/img/201911/3Ke/Kal/3KeKalp58IKq2u6a4oAegM.png
아무것도 달라진게 없다고 생각하는데...
주위사람들 보면 다 낯선 얼굴....
무선이가 과거 추억하는 얼굴 하나도 없음...
어린시절 즐겁게 뛰어놀고 함께 했던....사람들.....
https://img.dmitory.com/img/201911/6N4/ZB7/6N4ZB78OVGEkecKI4omq44.png
https://img.dmitory.com/img/201911/2Sl/YTy/2SlYTybdlSeQ8OQmEqmayC.png
한번 멸문당하면서...ㅠㅜ또르르...ㅠ
특히 무선이가...온정&온녕 남매 가족들 구해주면서...
철저하게 혼자가 되잖어...
강징 조차 편을 안들어줌..ㅠ
그래도 홀로 나아가는데....결국 금자헌 죽고...
문득 무선이가...
https://img.dmitory.com/img/201911/1q4/Uxk/1q4Uxk3Xva0kMGSgIkQWQS.png
세상이 너무 커서 갈 곳이 없다고 하는데...찌통 오지더라...
난 무선이가 온씨 델꾸 난장강 갔던것도 엄청 찌통이였거든??
얘가 얼마나 갈때가 없으면...저길 다 갔을까??했어...
근데..얘가...진짜...세상이 너무 커서 어딜 가야할지 모른다고...
나오니깐....안타까워서 미쳐버릴것 같았어...ㅜ
그래서 무선이가 망기에게 맘주고 함께 고소로 갔을 수 있었던 것같아....ㅠ
진짜 끝까지 무선이 편에 있던게 망기 잖아?
강징 조차 편을 안 들어줬고...염리는..ㅠㅠ
또 무선이..희미하게 부모님 기억하면서....망기에게 고삐 주면서 추억하는거 보니....
아....연화오에서..아무리 친형제처럼 자랐어도...
얘가...느꼈구나....싶었어...강 남매랑 같을수 없다는거.....
그래서 무선이 맘 한편으로는 소속되고 싶고 속박 당하고 싶어하는거 아닐까?? 생각됨...
그래서 무선이는 결박플을 좋아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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