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글은 써본적 없는데... 떨리네유....와달달
ㅈㅇㄹ 마이 슬로피 파트너 라는 작품이얌!!! 최신작품 둘러보다가 발견한건데 호로록 읽어버리고 추천하러 달려왔음ㅜㅜ
재미에 비해서 선작이 적은것같아서... 빨리 다들 읽어줘 ㅜㅜㅜㅜ일단 작품소개 긁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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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풍/사건물/조직,암흑가물/약배틀물]
#미인공 #개새공 #돌아이공 #집착공 #내숭공 #??공
#미남수 #강수 #조련수 #미친놈콜렉터수 #트라우마있수
그가 부탁했던 크레이프 케잌을 사고 돌아왔건만, 그걸 반갑게 맞이해 줄 사람은 이미 존재하지 않았다. 애런은 어딘가 어수선한 집안을 둘러보고, 서랍장에 총이 얌전히 들어가있는지 확인했다. 물론 그 안에도 매끈한 총구 따위는 없었다. 그 모든 걸 확인한 그의 턱끝이 미세하게 떨렸다.
“…날 사랑한다고 했잖아, 제이.”
제이 밀러가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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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런이 공 제이가 수임 ~~~
제이는 도둑질로 입에 풀칠하면서 살아가던 동양인 꼬마애였는데 어느날 수상한 분위기를 풍기는 남자한테 줍줍당함 (공아님)
시간이 호로록 흘러 남자가 시키는 이런저런 더러운?일 자질구래한일들 하면서 성장한 제이..
어느날 남자가 제이한테 '총을 진짜 잘쏘는 사람이 있는데 우리 조직에 영입하고 싶으니 교도소에서 걔를 빼와~' 라고 시킴.
그래서 어쩔수없이 가짜 죄목을 대고 교도소로 들어갔는데.....그렇죠 거기서 우리 최강또라이 공을 만나게 됩니다^^
여기까지가 초반의 내용인데 내용이 이게 다는 아니고.. 에피소드 형식으로 여러 사건들이 계속 일어나는데 재미가 있음.. !!!
빨리 제대로된... 노블이 나오길 기대중이야 침대위에선 얼마나 상똘아이 일까 .... 지금도 저런데...(얼마나 저런지 읽어보고싶지않니 , , ? )
월~금 20시 07분에 업로드 하신다니까 되게 성실연재라 끊길 염려 nono 일거같구 지금 55편 까지 나와있음 (알G,,? 지금 읽기 딱 좋은 화수 라는것을 , ,)
왠지 구질구질하게 끝난거같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ㅇㄹ 잼는 작품을 찾아다니는 하이에나같은 토리들에게~ 꼭.. 추천하는 바입니다 ^ / //^ 쿄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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