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가 있는게... 자아가 있는게 아닌거잖아
진미채가 말했듯 결국 작가 뜻대로 흘러가게 될거라고ㅠ 하루랑 꽁냥대는거 보면서 초반에 너무 행복했는데
백경을 신경쓰는 단오를 바라보는 하루의 시선,
미술실에서 단오를 그리워하는 하루,
결국 능소화때랑 똑같은 말을 하는 단오를 보며 눈물고인 하루ㅠㅠㅠㅠ찐작가 왜이래 진짜ㅠㅠㅠㅠㅠ
여운이 너무 길어서 이번회차는 나중에나 복습할수있을거같아
진미채가 말했듯 결국 작가 뜻대로 흘러가게 될거라고ㅠ 하루랑 꽁냥대는거 보면서 초반에 너무 행복했는데
백경을 신경쓰는 단오를 바라보는 하루의 시선,
미술실에서 단오를 그리워하는 하루,
결국 능소화때랑 똑같은 말을 하는 단오를 보며 눈물고인 하루ㅠㅠㅠㅠ찐작가 왜이래 진짜ㅠㅠㅠㅠㅠ
여운이 너무 길어서 이번회차는 나중에나 복습할수있을거같아
엔딩이 진짜 좋았어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