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불호 주의
이 드라마 주제는 비록 이 세상에선 엑스트라여도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다.
남이 정해준 운명대로 살지 않겠다
뭐 이런거 아니야?
근데 정작 드라마 작가는 주인공들 단오,하루 등 위해 다른 캐릭터들은 도구로 이용하는거같아
이건 글 빨의 문제 같은데 그것뿐 아니라 드라마 속에서 단오랑 하루가 스테이지 바꾸려고 할때도 보면 ...
하루가 시계 바꿔 채워서 쓰러지는 새미는 뭔 죄여...자기들 스테이지 바꾸겠다고 다른 캐 이용하는거잖아 자아가 없는 애들한테는 그래도 되는거야?ㅋㅋㅋ
원작도 이런 식이었는진 모르겠는데 갈수록 드라마의 주제의식까지 증발되는거같아
결국 주인공은 주인공이라 단오 하루가 주인공이니 어쩔 수 없다 해도 잘 써보면 다를 수 있을거같은데
메인커플 예쁜 꽁냥꽁냥도 좋지만 이게 제일 중요해보이는데 엑스트라였던 서로가 서로를 찾아낸 둘의 서사 마저도 전작에서 이미 이어진거라는 전개로 흘러갈 듯 해서 잘 모르겠네..
이 드라마 주제는 비록 이 세상에선 엑스트라여도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다.
남이 정해준 운명대로 살지 않겠다
뭐 이런거 아니야?
근데 정작 드라마 작가는 주인공들 단오,하루 등 위해 다른 캐릭터들은 도구로 이용하는거같아
이건 글 빨의 문제 같은데 그것뿐 아니라 드라마 속에서 단오랑 하루가 스테이지 바꾸려고 할때도 보면 ...
하루가 시계 바꿔 채워서 쓰러지는 새미는 뭔 죄여...자기들 스테이지 바꾸겠다고 다른 캐 이용하는거잖아 자아가 없는 애들한테는 그래도 되는거야?ㅋㅋㅋ
원작도 이런 식이었는진 모르겠는데 갈수록 드라마의 주제의식까지 증발되는거같아
결국 주인공은 주인공이라 단오 하루가 주인공이니 어쩔 수 없다 해도 잘 써보면 다를 수 있을거같은데
메인커플 예쁜 꽁냥꽁냥도 좋지만 이게 제일 중요해보이는데 엑스트라였던 서로가 서로를 찾아낸 둘의 서사 마저도 전작에서 이미 이어진거라는 전개로 흘러갈 듯 해서 잘 모르겠네..
각색의 패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