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엘에서 k-사이다 보니깐 어우 시원하다 못해 짜릿해ㅋㅋ 두산이 명대사 명장면 보고 가실께요
"이 새끼 봐라. 차례상 앞에서 머하는 짓이고?"
할배가 엄하게 꾸짖었다.
"씨발,차례상이 머 ?? 다 죽었는데 !"
그런데 돌아온 건 할배의 배신이었다. 어머니의 이기적이고 잔인한 말과 행동이었다. 두산이 원한 건 수일이 하나밖에 없었는데, 그걸 제게서 빼앗아 가려 했다.
"씨발!!"
두산은 그대로 차례상을 엎었다.
믿고보는 사이다공 백두산 사랑한다..
이번 구정에 우리집에 와서 한번 뒤집어주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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