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사항 때문에 소비자로서 빡치고 걱정되는 건 당연히 이해함
그런데 이북 업체가 다 그래
이북 자체의 리스크야. 현재 소비자에게 불리한 상황임. 그런데 업체들도 자기들이 망한 뒤 소비자들 권익 보호하려고 해도 지금 기술적인 부분도 그렇고 딱히 대안이 없는 상황이긴 함
아무튼 지금 왜 리디에 십자포화가 되는 건지 모르겠네
이북 업체 다 똑같으니까 종이책도 취급해서 조금이라도 덜 망할 것 같은 대형 서점사 쪽으로 갈아타는 거야 소비자 선택인데
헐 리디 이새끼들 쓰레기였네? 이건 잘 모르겠다. 갑자기 리디만 쓰레기된 것 같아서. 어차피 이북 업체들 방침은 다 똑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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