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포에 불응하고 도망가는 (무기 소지x) 십대소년을 헤드샷으로 살해함...
그리고20초후 경찰관은 “나이스샷” 이라고 말했다함...
미친 놈들....................
죽은거 뻔히 알거같은데 수갑채우고있네..
미국은 장난감 총을 갖고 놀이터에서 놀고 있던 12살짜리 흑인애를 경찰이 경고도 없이 바로 사격사살한 나라임...
저번에본 미국경찰영상에서는 흉기들고 위협하던 사람은 팔/다리부터 쏘고 극단적인 상황되니까 사살하던데 이건 와....할말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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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다 진짜...... 쟤네 총기사용 가능한나라라서 경찰권력 센건 이해하는데 저런건 좀 과잉진압이라고 생각해..
미경찰은 좋겠네. 좆대로 할 수 있어서.
이 사건이 일어난 건 2017년이고 경찰의 발포가 정당한 것으로 판결이 났었는데 이번주에 피해자측 변호인 통해서 새로운 감시카메라 영상이 공개된 거래. 애초에는 잔디밭을 비추고 있는 감시카메라장면은 공개되지 않았었나봐.
발포가 정당화되었던 이유가 있기는 한데 근거가 빈약함.
1. 당시 소년의 형이 어떤 살인사건의 용의자였고 당시 소년이 총기를 가지고 있다고 여겨졌음(그러나 총기소지하지 않은 상태)
2. 총맞기 직전에 소년이 손을 허리쪽으로 가져가서 총기를 꺼내는 것처럼 보였음(사실은 바지가 흘러내려 끌어올리려던 것, 바지 흘러내리는 건 폴리스캠에서도 보임)
3. 소년이 뛰어들어간 뜰이 어린이집 뜰이라서 아이들을이 위험해질 수도 있었음(그러나 그날은 토요일이라 어린이집 비어있었음)
https://www.washingtonpost.com/nation/2019/10/24/shooting-an-unarmed-teen-back-head-was-justified-police-said-then-video-emerged/
게임인줄 아냐 경찰 싸패 같네
싸패새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