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엔 되게 재밌게 봤는데 요즘 이상하게 보면서 짜증이 나..
예전에는 보미 대학 생활 나오는 거랑 춘배휘혈 조합이나 민수남훈 얘기 때는 흥미진진했었거든
민수보미 대화하는 화 나오면서 민수 과거 풀어가나 했더니 둘이 다시 틀어지고 결국 별로 스토리 전개도 없고 과거 얘기는 안 나오고 다음 인물 이야기(영철이었나...)로 넘어가고
이제 나비 나오면서 좀 풀릴려나 싶긴 한데..
왕자 우는 거 처음엔 귀엽게만 봤는데 툭하면 울고
보미는 뭔 금사빠도 아니고 84화 동안 남훈이부터 아지, 춘배(아직은 아닌 거 같긴 하지만 나비도 그런 끼 좀 보이는 느낌..?)까지 나오는 남자마다 돌아가면서 좋아하고
새로운 인물은 계속 나오는데 스토리 전개가 나아가는 느낌이 별로 없어서 뭔가 좀 답답하고 짜증남... 인물들 감정선도 잘 이해 안 가고
예전에는 보미 대학 생활 나오는 거랑 춘배휘혈 조합이나 민수남훈 얘기 때는 흥미진진했었거든
민수보미 대화하는 화 나오면서 민수 과거 풀어가나 했더니 둘이 다시 틀어지고 결국 별로 스토리 전개도 없고 과거 얘기는 안 나오고 다음 인물 이야기(영철이었나...)로 넘어가고
이제 나비 나오면서 좀 풀릴려나 싶긴 한데..
왕자 우는 거 처음엔 귀엽게만 봤는데 툭하면 울고
보미는 뭔 금사빠도 아니고 84화 동안 남훈이부터 아지, 춘배(아직은 아닌 거 같긴 하지만 나비도 그런 끼 좀 보이는 느낌..?)까지 나오는 남자마다 돌아가면서 좋아하고
새로운 인물은 계속 나오는데 스토리 전개가 나아가는 느낌이 별로 없어서 뭔가 좀 답답하고 짜증남... 인물들 감정선도 잘 이해 안 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