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날로 먹는 패러디 소설들 좋아했음
길에서 버스킹하다가 행인들이 관심 안주니까 소리벗고 빤스지르는 사람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어...
타고난 재능도 없고 자기가 처한 상황을 나아지게 할 노력도 하지 않으면서 예쁜 여자만 되면 모든 게 다 괜찮아질 거라고 믿는 게 너무 웃기고 재밌어서 좋아했는데
수치를 깨달았는지 요즘은 많이 없더라 ㅠ
인생 날로 먹는 패러디 소설들 좋아했음
길에서 버스킹하다가 행인들이 관심 안주니까 소리벗고 빤스지르는 사람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어...
타고난 재능도 없고 자기가 처한 상황을 나아지게 할 노력도 하지 않으면서 예쁜 여자만 되면 모든 게 다 괜찮아질 거라고 믿는 게 너무 웃기고 재밌어서 좋아했는데
수치를 깨달았는지 요즘은 많이 없더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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