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우주를 기초로하는
극장판 시간의 이방인에서
여주 레미의 70대 때 모습이 나왔는데...
혼자 청춘인데요....
이 언니 진짜 안늙는가보다
+
참고로 20~30대의 레미
싸우고 모험할때가 20~30대 때고
2~3살인 이때 레미 엄마가 죽었대
남자애들 줘패던 때는 7살때라함
남주들은
영웅되고 부담감에
알콜중독 걸렸었고 그래서 세월 맞음.
그리고 70대가 되어도 여전한 레미의 노빠꾸 인생
차막히니까 손만봐도 이미 짜증이 났음
번호판 평소 말버릇인 씨유어게인ㅋㅋㅋㅋ
바쁜데 막으면 경찰도 뚫고 고속도로 가잖아요...
근데 통행료는 꼭 줌
근데 강도든 뭐든 시비를 건다???
빡침
일단 하면 다 처치할 생각
존무
다 박살내고 유유히 가잖아요
레미는 진짜 상여자다
레미 언니 믿고 21세기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