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애로운 표정으로 똥간에 앉아 계시는 어머니
요즘 저녁되면 내 자리에 누워서 안 나가더라구
덕분에 나는 추운 바닥으로 밀려서 자요..흑흑
어쨌든 한 앵글에 다 담긴 모습이다
얘 요즘 윗공기 마시니까 인상이 폈어
오늘도 의미없는 에어펀치를 힘차게 날려보는 어린이
데미지가 0에 수렴한다
얼마후면 잘게 분해되어 있을 것 같은 의미없는 드림캐쳐
종합젤리나 머겅
인터파크펫에 애들 등록을 해뒀더라고?
톡집사 상담 좋대서 오랜만에 인터파크 앱 깔았는데 흠칫
와중에 애미애비는 기념일 설정을 해뒀다
(애 생일에서 딱 100일후를 결혼기념일로 한 스윗한 집사를 칭찬해라)
털작털작한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