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이든 비난이든 당연히 듣는 사람은 기분 나쁘지. 작가든. 작곡가든 가수든 배우든 음식점 주인이든
차이점은 비판은 정당한 거고 비난은 아니란 거고
노정이 인원수가 적은 편이긴 해도
당연히 사람 많으니 또라이들도 많고 양질의 감상평고 많고
본인이 악플이나(통상적인 불호평 말고 작가 인신공격) 루머면 노정이 문제가 아니고 본인이 부끄러워하는 게 맞고
반대로 표절이나 역사문제, 작품의 소아성애 같은 걸 지적하는데 작가에 대해 잘못된 팬심으로 감싸고 지적하는 사람들 악플러몰이하는 사람들도 부끄러워하는 게 맞아. 벨갤 같은 데도 그런 일반화논리면 악플사이트고.
예를 들어서 김훈 같은 대작가도 소설 내용 때문에 비판받는데 그러다보면 선넘는 악플도 많음. 하지만 그렇다고 작가에게 작품 내용에 비핀하는 사람들이 다 악플러인 건 아냐
또 신모씨 같은 사람도 표절논란난 무조건 쉴드쳐주고 표절판결 무죄라고 떠들고 다니는 사람들이 표절논란 제기한 사람들에게 악플이라고 몰지만
내가 볼 땐 그렇게 모는 사람들이 부정제기를 입막음하는 악플러임
그냥 본인이 생각하기에 떳떳하게 행동하면 돼
그리고 커뮤어쩌고는 원래
그냥 장르소설 좋아한다고만 해도 오타쿠 취급해.
특히 비엘 같은 경우는 나 같은 경우 책 들킨 걸로만 몇 년째 뒷담화당했는데 나만 그런 건 아닐 듯.
커뮤도, 네이버카페 다음카페 네이트판
트위터 디시 이런 거 다 현실에서 드러내놓고 몰입하면 본인 손해임.
그냥 본인 생각하기에 루머,인신공격,각종 무리수쉴드 안치면 됨.
불호평, 표절언급, 각종Sns 발언비판,작품 비판은 자유롭게 하면 됨 .
차이점은 비판은 정당한 거고 비난은 아니란 거고
노정이 인원수가 적은 편이긴 해도
당연히 사람 많으니 또라이들도 많고 양질의 감상평고 많고
본인이 악플이나(통상적인 불호평 말고 작가 인신공격) 루머면 노정이 문제가 아니고 본인이 부끄러워하는 게 맞고
반대로 표절이나 역사문제, 작품의 소아성애 같은 걸 지적하는데 작가에 대해 잘못된 팬심으로 감싸고 지적하는 사람들 악플러몰이하는 사람들도 부끄러워하는 게 맞아. 벨갤 같은 데도 그런 일반화논리면 악플사이트고.
예를 들어서 김훈 같은 대작가도 소설 내용 때문에 비판받는데 그러다보면 선넘는 악플도 많음. 하지만 그렇다고 작가에게 작품 내용에 비핀하는 사람들이 다 악플러인 건 아냐
또 신모씨 같은 사람도 표절논란난 무조건 쉴드쳐주고 표절판결 무죄라고 떠들고 다니는 사람들이 표절논란 제기한 사람들에게 악플이라고 몰지만
내가 볼 땐 그렇게 모는 사람들이 부정제기를 입막음하는 악플러임
그냥 본인이 생각하기에 떳떳하게 행동하면 돼
그리고 커뮤어쩌고는 원래
그냥 장르소설 좋아한다고만 해도 오타쿠 취급해.
특히 비엘 같은 경우는 나 같은 경우 책 들킨 걸로만 몇 년째 뒷담화당했는데 나만 그런 건 아닐 듯.
커뮤도, 네이버카페 다음카페 네이트판
트위터 디시 이런 거 다 현실에서 드러내놓고 몰입하면 본인 손해임.
그냥 본인 생각하기에 루머,인신공격,각종 무리수쉴드 안치면 됨.
불호평, 표절언급, 각종Sns 발언비판,작품 비판은 자유롭게 하면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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