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정원
과 +@ 장면들도 있다 ㅋㅋㅋㅋ

나톨 원래 남주가 여주 굴리는거 ㅈㄴ좋아해서 이 소설 읽기 시작했지만


읽다보니 레일라를 너무너무 x 10000 사랑하게 되면서 레일라가 행복해지기를 간절히 바랐는데


마지막에서야 마티어스가 단단한 벽이 되어주고 레일라가 안정을 찾으면서 서로 온전한 행복을 누리는 모습을 보니
이 기쁨을 이루말할수가없다ㅠㅠㅠㅠㅠ 에필로그 시점 몇 번을 재탕하는건지 모르겠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볼 때마다 나까지 행복해지고 기분좋아져ㅠㅠㅠ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장면들 발췌해봤으






1.


https://img.dmitory.com/img/201910/n7k/bUa/n7kbUazjd6Y6CO2kSssgw.png

평생을 “완벽한 대귀족”으로 살아온 마티어스가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는 가문의 후계자리는 안중에도 없고 혼자남을 레일라를 배려하는게 너무 좋았다




2. 시월드에 투여한 핵폭탄 3단콤보

https://img.dmitory.com/img/201910/4yj/O2I/4yjO2IoLLaegSi422acIaq.png

https://img.dmitory.com/img/201910/576/hMH/576hMH8IykqewGYyW6cuSA.png

https://img.dmitory.com/img/201910/1bp/DCf/1bpDCf49amGmsO0iYU6quu.png




3. 사실 바뀌지 않는다 해도 상관없습니다

https://img.dmitory.com/img/201910/3ko/W2d/3koW2dj8z6MoioUGS6mig4.png




4. 레잘알

https://img.dmitory.com/img/201910/42k/5ir/42k5irRaYgc6aOsU082mqS.png




5. 아들과의 첫 대면

https://img.dmitory.com/img/201910/5RS/KRX/5RSKRX6zccemKgw6gSO6i0.png

인데 뭐 이따우ㅣ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사랑스러운 레일라(1)

https://img.dmitory.com/img/201910/pXk/3AT/pXk3ATQOmkickM0kW0Wq6.png

이 장면 좀더 자세히 묘사해주셨으면 좋겠다ㅜ


마티어스의 흉터를 보고 마음 아파서 엉엉 우는 레일라를 바라보며 느끼는 마티어스의 감정이라든가...
(출세했다 이자식)




7. 니가 좋아하는건 멀쩡하잖아

https://img.dmitory.com/img/201910/6Gn/V3V/6GnV3Vg5oc6kK6SskIWu2G.png

난 레일라가 마티어스의 얼굴을 인성보다 더 좋아한다는게 너무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티어스 솜주먹으로 때리는 레일라 넘 사랑스럽




8. 공작부인이 된 정원사의 양녀

https://img.dmitory.com/img/201910/6bb/RhU/6bbRhURtxEkOQSiS06cOEK.png

이거 진짜
사용인들 ㅈㄴ 당황스러울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 나같아도 어찌 대해야할지 도저히 모르긴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난 레일라가 대접받는게 너무너무 보고싶음^^




9. 말하는 강아지

https://img.dmitory.com/img/201910/5hm/Vmb/5hmVmbO7O0IokWOQy22Cm4.png

시어머니 이장면 좀 귀여웠음ㅋㅋㅋㅋㅋ
살아생전 처음 듣는 말이시겠지.......




10. 레일라가 약점이 될 일 따윈 없어

https://img.dmitory.com/img/201910/1nz/y0G/1nzy0GQBUGoCI0ooOmWsw6.png




11. 시월드를 사로잡은 손주

https://img.dmitory.com/img/201910/2Hy/Bp4/2HyBp4EuKYKUOQaic62umu.png

https://img.dmitory.com/img/201910/227/gj1/227gj133aAGY4K6YIgW22s.png


난 아들램이 마티어스 판박이인거 너무좋았어ㅋㅋㅋㅋㅋㅋ

이러면 ㄹㅇ시월드에서 인정할수밖에 없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저히 사생아로 대할수가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



12. 마티어스 판박이

https://img.dmitory.com/img/201910/Lre/ieV/LreieVWs8wKUIWKcOQCew.png




13.

https://img.dmitory.com/img/201910/1bN/TEN/1bNTENz3OmGECMS4EaIiUI.png

레일라에 대한 감정, 태도를 제외하곤
예전의 완벽한 대귀족이자 최고능력자인 마티어스의 모습이라
그게 더 좋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족들에게 물어뜯길 건수가 많은)레일라를 위해 가문을 더 강하고 단단하게 만들겠다는 그 생각도 나톨의 가치관과 잘 들어맞아서 희열감 쩔엇슴ㅋㅋㅋ


맞어 무릇 남주라면 최고의 부와 권력으로 여주의 단단한 방패가 되어줘야지^^




14. 손주바보 시엄

https://img.dmitory.com/img/201910/5vP/Ik5/5vPIk5n5oQqyQUAkkkI6OE.png




15. 아내>>>>>>>>>>>아들

https://img.dmitory.com/img/201910/3zl/ym2/3zlym2BQxawKCWcYY4uYG4.png




16. 레일라 폰 헤르하르트

https://img.dmitory.com/img/201910/AVx/WDP/AVxWDPSImsYgCCSmuu6As.png


크... 레일라 폰 헤르하르트라니........ 희열감 ㅉㄷ



그보다 제국의 황족과 맞먹는 권세를 가진 헤르하르트가의 공작부인 자리에 미모 하나로 견주어서 “결코” 부족함이 없을 정도면

레일라는 도대체 얼마나 예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요 예쁜 애가 제국 최고대학에 입학할 정도로 머리까지 비상해요)
(뿌듯)




찐토리는 왜 섭남이 한명뿐인건지 이해가 안간다고 한다




16. 마티어스의 보물

https://img.dmitory.com/img/201910/61p/NlY/61pNlYYTcseOIySUaAmIIk.png

https://img.dmitory.com/img/201910/2fA/bLL/2fAbLLrMqkMu4u28aamOue.png


찐톨 이런거 개좋아함


절대 여자한테 미칠 남자가 아닐 사람인 남주가
여주한테 미쳐있다는걸
모두가(특히 귀족들이) 알게되는거 ㅋㅋㅋㅋ
그리고 그들의 반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 헤르하르트 공작은 제 아내에 미친 남자다

https://img.dmitory.com/img/201910/6EI/HJN/6EIHJNHK92caGCOMIUQ4wG.png


(1) 아내가 공작 영지에서 공작부인 자리에 너무 압박감을 가지니까 자유롭게 하고싶은 공부하라고 수도에 정착함

(2) 아내가 대학에 입학해야하기때문에 신혼여행 포기함

(3) 자신이 아내에게 미쳐있다는 사실을 품위있게 공인함




18.

https://img.dmitory.com/img/201910/10c/sFh/10csFhhuT8OYUOK0AsGcsO.png

https://img.dmitory.com/img/201910/7GR/ta7/7GRta7rFpo2ek4I20wo046.png


생김새 = 마티어스
성격 = 레일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만다행이라고 여기는 시어머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황해서 눈치보는 레일라와 신경도 안 쓰는 마티어스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집안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 단란한 가족

https://img.dmitory.com/img/201910/PU3/tBq/PU3tBqYJe8wuOoWOqy8g6.png




20. 사랑스러운 레일라(2)

https://img.dmitory.com/img/201910/2SV/9qD/2SV9qDCe6QU8GsCgqsk06Q.png

이거 마티어스가 카일한테서 제일 부러워했던거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마티어스 ㄹㅇ출세했네




21.

https://img.dmitory.com/img/201910/2Ls/7sN/2Ls7sN2a00mGGask6YeYWe.png

않이 울빌 본 토리들 상상이나 해봤음??

레일라가 건네주는 아이스크림 받아먹는 마티어스의 모습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 마티어스의 오감은 언제나

https://img.dmitory.com/img/201910/4lh/FTG/4lhFTGLHva4ECA8suI2OiU.png




23. 펠릭스는 과연

https://img.dmitory.com/img/201910/2i4/nTO/2i4nTOY10EkYAACMkiSSOg.png

https://img.dmitory.com/img/201910/sqt/IXw/sqtIXwBhpS8kE2IqqsM2G.png

레일라야 신분과 지위가 낮으니 귀족들이 얕잡아보고 헐뜯는다해도

펠릭스는 헤르하르트 가문에서 인정과 사랑을 받는데


펠릭스가 성장해서 정식 후계자가 되어도 귀족들이 여전히 저런식으로 인정안하고 얕잡아볼지 궁금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일라 욕하던 백작가문 도산시켜버리는 개쩌는 행동력




24. 아내 모욕한놈 노골적으로 멕이는

https://img.dmitory.com/img/201910/6Y2/pjv/6Y2pjvZP32Ci6C6OcaukUw.png

https://img.dmitory.com/img/201910/1cV/Cfq/1cVCfqxXKCqS26YqEywW6k.png


존나 노골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일라한테 사고났을때도 아무렇지 않은척하던 초반부랑 비교해보면
가히 다시 태어난 수준이라고 칭하지 아니할수가 없다




25. 아내는 좋은것만 보고듣길

https://img.dmitory.com/img/201910/5uS/CEW/5uSCEW3z0IWgwIE44ukMgo.png

지저분한 이야기를 레일라가 알아야 할 이유따위 없ㅋ음ㅋ




26. 남편이 아플때 다정해지는 레일라

https://img.dmitory.com/img/201910/60f/F25/60fF259deMAMSGE40SK4ky.png

그리고 역시나 그걸 이용해먹는 마티어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 죽음까지 이용해먹던놈인데 흉터따위야 ㅇㅅㅇ




27. 사랑스러운 레일라(3)

https://img.dmitory.com/img/201910/1qL/P6P/1qLP6P4hQGAiUKC0ugQ6qu.png

레일라가 마음아파서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

상상만해도 너무너무 사랑스럽다ㅠㅠㅠㅠㅠㅠㅠ 마티어스 부럽다 이자식아 정말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레일라가 자기때문에 마음아파하고, 흉터에 입맞추고, 자기주위를 맴돌며 애태우는 모습들을 본

마티어스 심정지 안왔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살아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 레일라를 빼앗아간건

https://img.dmitory.com/img/201910/3Fw/z5o/3Fwz5opu7KyCEOeyio4UsG.png

울빌 본 톨들은 저 문장만 봐도 느껴질거야

마티어스의 언짢은 기분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티 잠들려고 했는데 잠 다 달아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 마티어스가 아들을 사랑하게 된 계기

https://img.dmitory.com/img/201910/2Tj/ba7/2Tjba730h2SCG0QgQ4GcmE.png

아내와 똑같은 웃음을 짓는 모습을 보고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들이 자기랑 똑같은 얼굴을 가짐 ㅡ> 낯설음, 이질감 듬, 딱히 감정없음


아들이 아내랑 똑같은 웃음(성격)을 가짐 ㅡ> 아들을 사랑하게 됨



니가 진정한 아내처돌이다




30. 레일라를 위한 가족의 시간

https://img.dmitory.com/img/201910/46f/19E/46f19E8pc4y8aAWYkGU4ka.png

한결같은 아들을 사랑하게 된 이유 ㅋㅋㅋㅋ




31. 사랑스럽고 고마운 레일라를 위하여

https://img.dmitory.com/img/201910/2W2/vuP/2W2vuPySAwskI6W8yqKyUM.png


32. 그가 할 수 있는 것

https://img.dmitory.com/img/201910/7ke/CQP/7keCQPTarUUmUkKWEq86eu.png





33. 마티는 참지않긔

https://img.dmitory.com/img/201910/XlE/In3/XlEIn3inSeMYy6Wia0uEg.png




34. 레일라를 위해서 더 강한 ‘헤르하르트’로

https://img.dmitory.com/img/201910/6JB/6mW/6JB6mWXJQc64kikGEGkIOA.png




35. 마티어스 폰 헤르하르트의 유일한 어려움

https://img.dmitory.com/img/201910/4Pc/sPs/4PcsPsGuTKggIi8K4ogyC0.png




36. 사랑스러운 레일라(4)

https://img.dmitory.com/img/201910/5is/HrQ/5isHrQeHfGaggyAckYgSAc.png

레일라 춤추듯이 걷는거 너무 사랑스러워ㅠㅠㅠㅠ

특히 주위를 맴돌면서 사뿐사뿐 걷는거 진짜 요정같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7. 너를 위해서라면 난 뭐든지 해

https://img.dmitory.com/img/201910/dlZ/AXJ/dlZAXJ95K0uCcGCEsmweS.png


비록 아들을 거래조건으로 써먹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한결같음 너무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8. 마티어스가 가장 미치도록 원했던

https://img.dmitory.com/img/201910/6uw/qg7/6uwqg7ydVKgWoiesiqsccE.png

레일라의 사랑스러운 일상들




39. 마티어스 폰 헤르하르트의 유일한 갈망

https://img.dmitory.com/img/201910/4uw/P72/4uwP72wJq00oyCQK66yIEI.png




40. 넌 그래도 돼

https://img.dmitory.com/img/201910/3Qe/M56/3QeM56Cmh4kyQQ2g0mqoGu.png

시발 속물적인 나토리는 이래서 마티가 너무좋다 ㅇㅇ




41. 욕심을 부리는 너와 그걸 충족시켜줄 수 있는 나

https://img.dmitory.com/img/201910/2zD/cfS/2zDcfSyQcAk8Suec0YwaQO.png

이래서 다들 권력 권세 하는거져




42. 그가 딸을 원했던 이유

https://img.dmitory.com/img/201910/51D/nxv/51Dnxvje9GggKM6uK0swmE.png

레일라가 유일한 가족이라고 여겼던 아이를 자신의 가문에서 빼앗아갈까봐




43. 레일라를 닮은 딸

https://img.dmitory.com/img/201910/40l/KmF/40lKmFsYNissIYYAEyS2um.png

https://img.dmitory.com/img/201910/4Xn/UBR/4XnUBRuOmcm0u4OmekU4qu.png

https://img.dmitory.com/img/201910/7pG/2aN/7pG2aNbtgk6scKiyWwGWCK.png


나 이거 진짜 너무너무 좋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딸을 낳는다 해도 그 딸은 니가 아니지

니가 있는데 너를 닮은 딸이 왜 필요하지?



한결같다고 말하기도 입아프다 진짜 소나무를 넘어 대나무세요




44. 마티어스 폰 헤르하르트의 유일한 갈망(2)

https://img.dmitory.com/img/201910/1p0/I0j/1p0I0jQSgkQuamYCaSSaY6.png




45. 사랑스러운 레일라(5)

https://img.dmitory.com/img/201910/4HI/2zO/4HI2zO3HhuwmKAoKgsUcGy.png


레일라도 이젠진짜 사랑스럽다고 말하기도 입아픈데


그래도 말할거다 존나 사랑스러우니까




46. 평범하고 특별한

https://img.dmitory.com/img/201910/4NT/0N7/4NT0N7o77aemgSwYKCOGqs.png

마티어스가 더없이 갈망했었던 나날들인

레일라와의 평범한 일상들






자 이제 모레면 외전이 나오는데
작가님 믿습니다 레일라처돌이 이시대의 진정한 아내처돌이 마티어스의 모습을 더욱더 많이 보여줄꺼라구요

그리고 그만큼(어쩌면 더) 나토리가 원하는 사랑스러운 레일라의 모습들도.......!
  • tory_1 2019.10.19 23:05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W 2019.10.20 00:15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2 2019.10.19 23:1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7/05 16:38:53)
  • tory_3 2019.10.19 23:18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4 2019.10.19 23:3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10/31 01:33:14)
  • W 2019.10.20 00:16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5 2019.10.19 23:43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7 2019.10.20 00:1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6/29 09:02:06)
  • tory_8 2019.10.20 00:37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9 2019.10.20 10:36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10 2019.10.20 13:12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11 2019.10.20 20:03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12 2019.11.24 22:52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13 2020.09.12 23:11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7 2022.05.19 09:22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14 2022.06.01 22:24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15 2022.08.21 06:37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16 2023.10.21 11:33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전체 【영화이벤트】 <링> 나카다 히데오 감독 작품 🎬 <금지된 장난> 구마 시사회 17 2024.05.21 1920
전체 【영화이벤트】 여성 공감 시사회 🎬 <다섯 번째 방> 시사회 9 2024.05.21 1891
전체 【영화이벤트】 이주승 X 구성환 찐친의 카자흐스탄 힐링 여행기! 🎬 <다우렌의 결혼> 무대인사 시사회 46 2024.05.17 5298
전체 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2021.04.26 577960
공지 로설 🏆2023 노정 로설 어워즈 ~올해 가장 좋았던 작품~ 투표 결과🏆 37 2023.12.18 16345
공지 로설 🏆 2022 로맨스소설 인생작&올해 최애작 투표 결과 🏆 57 2022.12.19 166367
공지 로설 가끔은.. 여기에 현로톨들도 같이 있다는 걸 생각해주지 않는다는 기분이 든다.. 63 2022.06.17 188244
공지 비난, 악플성, 악성, 인신공격성 게시물은 불호로 취급하지 않습니다. 2022.05.04 227598
공지 BL잡담 딴 건 모르겠는데 추천글에 동정 여부 묻는건 제발ㅠㅠ 63 2022.04.08 179575
공지 기타장르 💌 나눔/이벤트 후기+불판 게시물 정리 💌 (+4.4) 135 2021.11.05 227805
공지 정보 BL 작가님들 포스타입 / 네이버 블로그 주소 📝 229 2020.10.21 240220
공지 정보 크레마 사고나서 해야할 것들 Tip(1114) 49 2018.12.28 217667
공지 노벨정원은 텍본을 요청/공유하거나 텍본러들을 위한 사이트가 아닙니다. 57 2018.11.13 297839
공지 노벨정원 공지 (23년 09월 13일+)-↓'모든 공지 확인하기'를 눌러주세요 2018.07.16 455796
공지 나래아/톡신/힐러 리뷰금지, 쉴드글 금지 135 2018.03.13 2278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58 정보 시리즈 유료 30화 구매하면 쿠키 30개 26 2019.10.20 1052
3257 기타잡담 꺆><!! 도정제 5만 넘음!!(타임라인 이씀) 10 2019.10.20 449
3256 BL잡담 [김기자칼럼] 탑아이돌 신현제와 아기들 19 2019.10.19 1239
» 로설 [울어봐, 빌어도 좋고] 사랑스러운 레일라와 듬직한 마티어스의 에필로그시점 서로를 사랑하는 장면들 (ㅅㅍ)(ㅅㅇ) 18 2019.10.19 7709
3254 로설 소위 여공남수 소설들 보면 좀 짜증나 26 2019.10.19 1530
3253 BL잡담 방금 시간의 호흡 관련으로 글 삭튀했던데 좀 봐봐라 36 2019.10.19 1269
3252 BL잡담 추삽질이란 말 없는 말이더라ㅋㅋ 21 2019.10.18 6273
3251 BL리뷰 확정적 고의에 의한 연애사 ♥확정고 명장면 BEST 12♥ 24 2019.10.18 4860
3250 로설 이상한아홉수 한태오 불꽃패드립봐 미쳤나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2019.10.18 3100
3249 로설 희란국연가 극호 후기(결말ㅅㅍ) 순정남x상처녀 최고다 3 2019.10.18 18309
3248 BL잡담 노19노bl.gif 17 2019.10.18 1084
3247 BL잡담 도둑들이 나한테 지독한 찐사라 느껴지는 이유를 생각해봤다 18 2019.10.17 893
3246 BL잡담 쉽게보는 벨 단편선 ㅊㅊ 20 2019.10.17 1000
3245 BL리뷰 그러니까 왜 더럽게 살았어요 24 2019.10.17 1385
3244 BL리뷰 니르기 작가 알맹이가 없네 ㅂㅎ 17 2019.10.17 1772
3243 기타잡담 저격) 방금 지워진 장르작가들은 완전도정제 찬성한다는 글 대체 뭔데? 27 2019.10.17 1122
3242 판무 [제 1회 개척자 판무대회 ~별들의 전쟁~] RE: 대회 안내 12 2019.10.16 389
3241 기타잡담 안녕 톨들아 에클렛토리야. 도서정가제 홍보물 만들어봤어. 10 2019.10.16 437
3240 기타잡담 (수정 추가)정신 똑디 차리고 도정제 관련 이슈에 귀를 기울여야 할것 같아. 14 2019.10.16 619
3239 BL잡담 토주 처돌이라면 다 외우고 있다는 전설의 그 부분 (발췌) 13 2019.10.16 632
목록  BEST 인기글
Board Pagination 1 ... 328 329 330 331 332 333 334 335 336 337 ... 495
/ 495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