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 사건을 다시 설명하자면
저 당시에 왁스먼이라는 기자가 2004년 본인이 신인기자였던 시절 하비 와인스타인 성추문 대해서 몇년동안 조사중이였고 기사를 낼려고 준비중일때 편집부에 의해 거절되었다고 폭로하는 기사를 내게됨
그리고 그 왁스먼기자 기사에 그당시 맷데이먼이 롬바르도 (당시 미라맥스 직원)에 대해 보증하기 위해 본인에게(왁스먼 기자) 전화했었다 라는 문장이 있었는데 이게 바로 '맷데이먼이 하비 와인스타인 기사를 덮을려(kill) 했다는 씩으로 파생 기사들 막 올라오고 논란됐던거임.
그 논란이 일어난 바로 다음날 맷데이먼이 해명 인터뷰를 함 그 당시에 하비 와인스타인이 본인한테 지금 롬바르도에 대해 안좋은 기사가 나갈텐데 (당시에 왁스먼이 룸바르도에 대해서도 전문적인 능력이 없는 사람이 돈을 많이 받고 일해서 의구심을 품고 조사중이였음) 리플리때 롬바르도랑 일한적 있으니 기자한테 전화해서 룸바르도랑 같이 일했던 경력에 대해 말해달라고 부탁했다고.
그래서 맷데이먼이 그 당시에 왁스먼 기자에게 전화해서 롬바르도와 일했던 경력 말한게 다였다고 함
맷 데이먼 해명 인터뷰에서 왁스먼 기자가 본인한테 전화해서 예기치못한 논란에 휩싸이게 해서 미안하다고 사과 전화 했다고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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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데이먼의 해명 인터뷰 이후 왁스먼 기자는 '나는 맷데이먼을 지지한다 그는 나에게 전화했을때 어떤 기사가 나가는지 당시 상황을 전혀 몰랐던 상태였다' 라는 트윗을 남김
그러자 혼란스러워진 트위터 사람들이 '니가 기사에 맷데이먼이 당신한테 전화해서 기사를 kill 할려 했다고 썼잖아! 왜 말 바꿔' 이러니까
왁스먼 기자가 ' 나는 맷데이먼이 룸바르도 대해서 전화했다고 했지 그가 기사를 kill 할려 했다고 한적 없다.기사 똑바로 읽어라' 반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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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차스테인도 맨첨에 맷 데이먼이 kill 할려 했다는 씩의 파생 기사들이 올라오자 실망이라고 맷데이먼 비판하는 트윗 올렸었음
그러다 담날 왁스먼 기자가 직접 사실이 아니라고 밝히자 제시카 차스테인이 맷데이먼 쉴드치는 트위터를 올렸던거임. 아무래도 본인이 전날 비판하는 트윗을 했는데 그게 사실이 아닌걸로 밝혀졌으니 쉴드처주는 트위터 글을 올린거겠지.
맷 데이먼이 와인스타인 기사 막을려 한건 사실이 아니고
제시카 차스테인이 아주 뜬금없이 친분 하나로 쉴드쳐준것도 아니라는거임.
오 그렇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