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화함ㅋㅋㅋ
한국여성소비자 연합이래.
도정제 관련 기사를 읽다가 완전정착에 반대한 단체라고 나와 있어서 전화했어.
나. 소비자인데. 너무 화가 난다. 11월 달 토론에도 참석해서 강하게 반대해 달라.
출판사들 국회의원 로비해서 짜고 치는 고스톱이겠지만
그래도 이 억울한 마음은 풀어야지.
아니 저것들이 뭔데? 싸게 살 권리를 자꾸 침해해?
어차피 도정제로 동네서점, 소형 출판사는 감소했는데...
그 담당자가 내용이 많으니 사무처장이라는 사람에게 메일 보내라고 해서..
울분의 메일을 적어서 보낼까 함.
내 독서 취미를 방해하려는 것들.. 아니 싫은 전자책 사는 취미지만...ㅋㅋㅋ
제발 없어졌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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