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사내게시판 imbc "비공개" 신청 게시판에 실시간 몇 명 신청했는지까지 팬사이트에 오르고 있고, 당첨 경쟁률이 200:1을 넘는 상황이라 현장에 누가 선택받아 오는지를 모두가 지켜볼 상황입니다.
무한도전 제작진이 아닌 외부 업체에 그 추첨 과정을 위탁했고, 랜덤 방식으로 관람객을 뽑은 명단만 받을 예정입니다. 또한 시청자 한 명이라도 더 모시자는 마음에 H.O.T.멤버들, 무한도전 멤버들 모두 티켓 부탁을 안 하기로 하였고, 많은 언론매체가 취재를 요청했으나 죄송하게도 프레스석을 준비하지 않기로 한 상황입니다. 이번 <토토가3 - H.O.T.> 공연은 회사 임직원 대상 방청권이 없는 녹화입니다. 또한 당일 출입도 미리 파악된 스태프에게만 비표가 지급이 되고, 비표가 없는 분은 출입이 금지될 예정입니다. ㅡ 즉 공연장에 혹여 연예인이 보인다면 그들도 신청을 한 것.... 지금 전화 돌리는 중인데 90년대 복장으로 오면 더 좋은 자리로 준다고 했대ㅋㅋㅋ 아니면 랜덤배정! |
예민한 문제니까 공정하게 하려고 애쓰는구나 ㅠ 힘내라 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