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한 삶
중력
짐승
보고 벨테기 올정도로 내가 마상입음
벨 갓 입문했을 때 짐승봤는데 응.. 그래.. 알겠는데 그만.. 응..응. 알겠어.. 그냥 이제 내가 알아서 판단하면 안될까? < 이심정으로 고구마먹은것마냥 켈룩거리면서 꿋꿋이 완독함.. 그리고 현타느껴져서 벨테기
벨짬바 좀 생겼을때 피폐물의 베스트셀러라던 불삶 전권 구매하고 봤는데
응? 시발..?(불길하다) 응? 어 그래.. 그랬구나.. 응ㅎ 그래..ㅎㅎ 아 오키오키 알겠어..(뭐 어쩌라는거지) 음.. 그냥 입 닥쳐줬으면..
분노의 파이어를 뿜으면서 극불호로 하차함. 그리고 벨테기.
벨끈이 길어져 땅바닥에 닿을때쯤 더이상 볼만한 작품이 없다 싶을때 중력을 구매했고
(지금 생각해도 내가 왜 그랬나 싶음.. ㅎㅎ 미친새끼)
초반 로코분위기에 나름재미있게 봤음.
그러나... 벗 히즈... 그는... 그는.. 괜찮아!... 그에게 상처를 주지마!.. 그는..그래도 착해! (정확하지 않음)
(젠장시발 또 잘못 걸렸구나)
사실 개웃긴게 가해자는 가만히 있는데 주변인들이 나서서 쉴드치고 난리남
중력은 주변에서 안 설쳤음 괜찮았는데 설치고 난리나서 도리어 내가 마상입음
짐승은 할많하않
불삶은 초기에 공이 수를 넘 심하게 굴려서 상처입은 마음 후회공으로 치유해야하는데 더 생채기 났음.. 도망공.. ...진짜 울었음
가해자는 그냥 얌전하게 목닦고 앉아서 목 들이밀고 있기만 하면 되는데 왜 주변인이 나대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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