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성측에서 하는 말은 유통사가 지나치게 마진을 많이 남겨 먹으며 출판사에게 갑질을 한다거든?
그럼 이것의 해결책은 도서정가제가 아니라 유통사 비율 상한제야 ㅋㅋ
근데 유통사들은 힘있으니까 소비자 니네가 고통분담좀 하자 이말을 돌려서 하고있음
그러면서 적게 찍어도 수익이 있어야 한다, 도서시장이 홈쇼핑화 되면 안된다고 말하는데
돈만 되면 친일도 매국도 여혐도 페미도 팔겠다고 공언하는 마당에 도서시장이 뭐 그리 신성해?
자본주의 시장에서 조금 팔아서 돈벌겠다는 생각을 어떻게 해?
난 예사에서 주욱 플래티넘 유지했는데 5만원 이상 2천원 적립 막히고
이상한 문구 포함해서 안 사면 적립금 안주고 이래서 아예 종이책 사는걸 끊은 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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