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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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9.10.13 01:18
    Hullllll 이정도였어? 쭉쭉 잘나갔으면!!
  • tory_2 2019.10.13 01:19
    와 진짜 역대급 기록 쓴다
  • tory_3 2019.10.13 01:20

    PTA엄청 잘 나왔다 ㄷㄷ 역대 기록에 미국영화들 사이에 끼어있는거 ㄷㄷ이야

  • tory_4 2019.10.13 01:23

    한국영화가 할리우드에서 이렇게 흥할 날이 또 올까 싶다ㅋㅋㅋㅋ never say never이긴 하지만..

  • tory_5 2019.10.13 01:30
    글 너무 흥미롭다 몰랐던 사실들 알아감 ㅋㅋ
    암튼 기생충 대단하네
    작년 로마 포지션이라고들 하던데 북미흥행도 훨씬 잘 될 것 같아서 뭔가 내 체감은 로마보다 더 강해보여
    작년엔 로마 원탑 느낌이었는데 올해는 역대급 꽉찬 집에서 이 정도로 버즈가 나오니까 자꾸 설레발 치게 된다ㅠ
  • W 2019.10.13 01:31

    사실 내가 봐도 뭘로보나 로마보다 현재 기생충이 평이나 버즈 더 높아보이는데

    단 로마에게는 이미 오스카 감독상을 수상했던 알폰소 쿠아론이란 감독이 있었다는게 중요한 포인트이긴 함. ㅋㅋ

  • tory_6 2019.10.13 01:30
    이쯤되면 그냥 오스카 작품상 줘라
    작품성 대중성 연기 연출 음악 흥행기록 수상기록 다 받쳐주는데
    아무리 아시안영화라도 그냥 눈 딱감고 한번만 줘^.^
  • tory_8 2019.10.13 01:31

    심지어 5월에 첫 공개 되고, 7월에 불따 풀린 영화임..

  • tory_4 2019.10.13 01:33

    ㅇㅇ 맞아 이미 고화질 블루레이 파일 받아서 본 양덕새끼들 존많

  • tory_8 2019.10.13 01:32

    어떤데는 12만불 넘게 잡은데도 있드라, 정확한 수치는 미국 시각 월요일 되봐야 알듯, 현장 판매분으로 추가 되는것도 있는듯

  • W 2019.10.13 01:33

    그러게. 어디는 평균 12만불 잡아서 역대 8위 기록정도로 계산하기도 하네... 뭐든간에 평균 10만불은 확실히 넘기나봄 ㄷ

  • tory_9 2019.10.13 01:36

    작품상 못받으면 감독상, 각본상, 국제영화상 받자 ㅠㅠ

  • tory_10 2019.10.13 01:38

    >????이게 가능한 거였음..??????

  • tory_11 2019.10.13 02:01
    잘됐으면 좋겠다 너무 재밌게 본 작품이라
  • tory_12 2019.10.13 02:0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5/30 00:50:43)
  • tory_13 2019.10.13 02:21
    헐헐 상영관 늘려줘!!!
  • tory_6 2019.10.13 02:47
    아근데 나 오늘하루종일 기생충 뽕 몇개나 맞는지 모르겠어..... 개봉하자마자 이렇게 확확 쏟아지다니
    더무서운건 이게 끝인거같지 않다는것...
  • tory_14 2019.10.13 02:53
    와 진짜 대박
  • tory_15 2019.10.13 02:57
    북미영화였음 진짜 비평 흥행 다 잡고 작품상 맡겨둔 수준이었을텐데.. 제발 감독상이라도
  • tory_23 2019.10.14 01:54
    감독상 제발 ㅠㅠ
  • tory_16 2019.10.13 03:02
    솔직히 현실이 너무 힘들어서 재탕은 못하지만 마블영화만
    보다가 ( 후려치기 아니야 ㅠㅠ)진짜 간만에 소름돋고
    끝나고 나서도 여러가지 생각과 토론을 하게 하는 영화였음개취떠나서 국뽕 떠나서 잘 만든 영화라고 생각됨 메세지도
    전세계에 통용되기 쉬운 주제고 아무튼 이기세 몰아가서
    외국어영화상 꼭 받길
  • tory_17 2019.10.13 06:58
    네온 진짜 잘해라...이런 기회 또 없다.....ㅠㅠ
  • tory_18 2019.10.13 07:39
    홀 대박쓰
  • tory_19 2019.10.13 11:03

    이게 의미가 있나 싶어


    애초에 개봉관이 적은건데..ㅋㅋ ;;;

  • W 2019.10.13 13:44

    알못이면 뭘 알아보고 댓글을 달던가 다짜고짜 이게 무슨 의미가 있냐고 후려치는거 뭐지.

    개봉관 적으면 PTA가 다 높게나옴?;

    개봉관이 적다고 PTA 10만불 찍을거면 모든 영화가 그렇게 찍어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에서 리미티트 방식으로 개봉하는 영화 수두룩한데. 특히나 오스카 노리는 영화들은 

    더더군다나 그렇게치며 모든 자막달린 외국어 영화는 다 리미티드 개봉인데 왜 지금까지 한번도 PTA 10만불 찍은 영화가 왜 없었음? 


    특히 기생충이 색계같은 케이스처럼 극장 1곳에서만 개봉해서 PTA 반짝 끌어올린 것도 아니고

    LA 뉴욕 3곳에서. 그것도 수요 급증해서 추가 상영 계속 늘리며 역대급으로 스크리닝 횟수 꽉 채워서 상영하는데

    개봉 첫주차 PTA 10만불인게 의미가 없다니..... ㅋㅋ

    라라랜드 이후 3년만에 첫 PTA 10만불 영화인데.

    라라랜드도 첫주차에 극장 5곳에서 PTA 17만불이었던건데 이것도 의미없겠네 그럼?


    다 떠나서 저게 의미가 없으면 역대 오프닝 PTA를 애초에 순위 매기지도 않음.

  • tory_24 2019.10.14 12:2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11/20 17:09:58)
  • tory_20 2019.10.13 11:5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0/24 04:00:50)
  • tory_21 2019.10.13 14:29
    더 흥해라
  • tory_22 2019.10.13 21:11
    인간적으로 외궈영화상은 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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