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눈알핥는거, 샤워안하고 바로 본론들어가는거, 배꼽, ㄹㅁ, ㄱㅈ, ...뭐이런거..
나톨이 어리석게도 현실패치시키려고해서 고통스럽게 봤는데 어떤 계기로 초탈해졌음
씬에서 은근 자주 나오는 귓속 애무.. 있자나
귓속을 핥는거ㅇㅇ
계속 보다보니 내 귀가 간지러워서 귀를 후벼팠어
더럽더라고
그래서 그간 신경 잘안쓰던 귀이개꺼내들어서 파기 시작함 일주일에 한번꼴로.
그게 습관화되니까 희희 내귀는 청결하다 이제 '귓속을 핥았다'따위의 묘사를 볼수있겠지 했는데
웬걸 전혀 ㄴㄴ.. 귓속묘사 볼때마다 귓속파보는데 계속 생겨.. 더러워 시방..
오늘 귀파도 내일이면 또 생겨;
근데 공은 수귓속을 잘만 핥고있고.. 나톨은 혼란스럽고.. 아니 수가 노스트라디무스도 아니고 공이 자기 귓속을 언제 핥을지 아니까 그전에 미리 귀를 파놓을리가 없잖아; 이 글 본 토리들 지금 귀를 파봐 나오자너
그럼 공은 수 귓밥을 핥고있는건가?
신경안쓰는건가? 수 귓밥도 신경안쓰일 정도로 너무 사랑해서?
그게 무슨 소리야 진짜...
근데 이걸 따지고 있으니 다른 행위도 같은 논리로 생각해보는데.. ㄱㅈ ㄹㅁ..안ssa 이런거..
ㄱㅈ.. 음..안하면 'X'...(이하생략)
그 후로 나톨은 걍 씬에서 위생은 자체필터링함
생각보다 비엘씬에서 위생을 따지는 것만큼 쓸모없는것도 없더라고..
나톨이 어리석게도 현실패치시키려고해서 고통스럽게 봤는데 어떤 계기로 초탈해졌음
씬에서 은근 자주 나오는 귓속 애무.. 있자나
귓속을 핥는거ㅇㅇ
계속 보다보니 내 귀가 간지러워서 귀를 후벼팠어
더럽더라고
그래서 그간 신경 잘안쓰던 귀이개꺼내들어서 파기 시작함 일주일에 한번꼴로.
그게 습관화되니까 희희 내귀는 청결하다 이제 '귓속을 핥았다'따위의 묘사를 볼수있겠지 했는데
웬걸 전혀 ㄴㄴ.. 귓속묘사 볼때마다 귓속파보는데 계속 생겨.. 더러워 시방..
오늘 귀파도 내일이면 또 생겨;
근데 공은 수귓속을 잘만 핥고있고.. 나톨은 혼란스럽고.. 아니 수가 노스트라디무스도 아니고 공이 자기 귓속을 언제 핥을지 아니까 그전에 미리 귀를 파놓을리가 없잖아; 이 글 본 토리들 지금 귀를 파봐 나오자너
그럼 공은 수 귓밥을 핥고있는건가?
신경안쓰는건가? 수 귓밥도 신경안쓰일 정도로 너무 사랑해서?
그게 무슨 소리야 진짜...
근데 이걸 따지고 있으니 다른 행위도 같은 논리로 생각해보는데.. ㄱㅈ ㄹㅁ..안ssa 이런거..
ㄱㅈ.. 음..안하면 'X'...(이하생략)
그 후로 나톨은 걍 씬에서 위생은 자체필터링함
생각보다 비엘씬에서 위생을 따지는 것만큼 쓸모없는것도 없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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