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 단점은 글이 너무 루즈했던거.
사건 중심물도 아니고 그렇다고 연애 중심도 아니고... 사건이라고 해봤자 마지막에 재의 구하러 가는거 밖에 없었던듯. 그런데 그것도 너무 허술하게 끝나서 허무했어 ㅋㅋㅋ
그렇다고 연애를 많이 하느냐? 그것도 아님.. 둘이 떨어져있는 시간이 너무 길어서 아쉬웠어. 그리고 둘 감정이 끝까지 이해 안가.. 대체 왜 사랑하는지 모르겠어 ㅋㅋㅋㅋㅋ
태의 착한건 알겠는데 착하다 못해 진짜 호구같았엌ㅋㅋㅋㅋ 글고 숙부가 태의 사랑한다고 해놓고 뒤에서 이것저것 한거ㅋㅋㅋㅋ 대리 개빡침 아니 이 사람 이거 태의가 아니라 재의만 사랑하는거 아냐? 그럼 태의한테 입털지말고 재의만 사랑하던가 ㅋㅋㅋㅋㅋ ㅠ
여튼 태의는 진짜 우유부단ㅋㅋㅋㅋㅋ
일태의 커플은 진짜 좋았는데 그냥 그것뿐이었고 그거자체도 많이 안나와서 루즈하다고 느꼈어. 여튼 아쉬웠다 ㅠ ㅠㅠ
씬도 거울씬만 좋았고 6권 내내 아침짹이거나 태의가 고통스러워하는것만 나와서 너무 아쉬웠다... ㅠ 마지막엔 태의가 느낀다고 서술만 나와서... ㅠㅠ 느끼는걸 서술해주셨으면 좋았을텐데! ㅠ
사건 중심물도 아니고 그렇다고 연애 중심도 아니고... 사건이라고 해봤자 마지막에 재의 구하러 가는거 밖에 없었던듯. 그런데 그것도 너무 허술하게 끝나서 허무했어 ㅋㅋㅋ
그렇다고 연애를 많이 하느냐? 그것도 아님.. 둘이 떨어져있는 시간이 너무 길어서 아쉬웠어. 그리고 둘 감정이 끝까지 이해 안가.. 대체 왜 사랑하는지 모르겠어 ㅋㅋㅋㅋㅋ
태의 착한건 알겠는데 착하다 못해 진짜 호구같았엌ㅋㅋㅋㅋ 글고 숙부가 태의 사랑한다고 해놓고 뒤에서 이것저것 한거ㅋㅋㅋㅋ 대리 개빡침 아니 이 사람 이거 태의가 아니라 재의만 사랑하는거 아냐? 그럼 태의한테 입털지말고 재의만 사랑하던가 ㅋㅋㅋㅋㅋ ㅠ
여튼 태의는 진짜 우유부단ㅋㅋㅋㅋㅋ
일태의 커플은 진짜 좋았는데 그냥 그것뿐이었고 그거자체도 많이 안나와서 루즈하다고 느꼈어. 여튼 아쉬웠다 ㅠ ㅠㅠ
씬도 거울씬만 좋았고 6권 내내 아침짹이거나 태의가 고통스러워하는것만 나와서 너무 아쉬웠다... ㅠ 마지막엔 태의가 느낀다고 서술만 나와서... ㅠㅠ 느끼는걸 서술해주셨으면 좋았을텐데! ㅠ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