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책 아니고 박희정 작가님 그림 들어간 책이야
예쁘다... ㅠ 0 ㅠ
여전히 사랑스런 나의 작은 아씨들, 섬세하고 감각적인 예술적 일러스트로 재탄생하다.
아름답고 온화하지만 허영심이 강한 첫째 메그,
활달하고 재기 넘치지만 때론 엉뚱하기까지 한 둘째 조,
수줍음 많고 여리지만 헌신적인 셋째 베스,
귀엽고 사랑스럽지만 철없고 사고뭉치인 막내 에이미.
외모도 성격도 꿈도 완전히 다른 네 자매는 여러 힘든 사건을 겪지만
그때마다 서로에게 위로가 되어주며 성장해나간다.
우리는 네 자매 중 한 사람에게 자신의 모습을 투영하여 몰입하게 된다.
우리는 네 자매 중 한 사람에게 자신의 모습을 투영하여 몰입하게 된다.
때문에 시대와 공간을 초월하여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이 작품을
『호텔 아프리카』 『케덴독』 등으로 유명한 박희정 만화가와 함께
콜라보레이션한 특별한 기획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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