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한당 비하는 아니야 나랑 너무 의견이 달라도 지지할 수 있을만큼 생활에 밀접한 영향을 끼친단 뜻임 ㅠ
나는 한달에 리디에만 2~30씩 쓰는 톨임. 문피아나 조아라 유료연재 노블 프리미엄도 따라가고
마음에 드는 거나 나중에 발견한 건 책으로 삼. 카카페는 뷰어가 구려서 안보지만..
플로우 흘러가는 걸 쭉 보는데 이건 정말 책 보는 사람이 내는 안건이라고 보기 어렵다
나랑 정치성향이 정반대인 의원이더라도 만약 폐지 안건을 내놓으면 앞으로 그 사람에게 표를 줄 의향이 있음
진짜 빡빡한 일상생활 속 유일한 즐거움인데ㅠ 이럴때 반짝 혜성처럼 나타나주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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