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처음부터 변태인거 티내면 좀 그러니까
조금만 변태스럽고 러브라인 감정선 위주인거부터 소개한당!!
1. 윤영의 남자 / 정경하
인생이 불행의 연속인 여자 윤영쓰 ㅠㅠ 보통 로설들 아픈거 숨기면 아니 ㅅㅂ 그걸 왜숨겨!! 왜 숨겨서 괜히 일 크게만들어!! 아나 또 쒸벌 또 쓰러지네 또또또 이러는데 윤영찌는 ㅠㅠㅠ찌통 쩔어서 안타깝다... 서로 사랑하게 되는 감정라인도 이해 되고 마지막까지 내 기준 완벽했어!!
2. 죽어도 좋아 / 쇼콜라 (<-오랜만이에요 제 인생 첫 찐로설 슨생님 ㅎㅎ)
인생 잘 나가다가 어느순간 조폭 우두머리가 되버려서 인생이 고통스러운 남주, 그런 남주를 20살 초반부터 짝사랑했지만 자신의 불행한 인생이 부끄러워서 뒤로 숨어버릴 수 밖에 없었는데 재회 할 때는 인생의 나락에서 돈빌리러 간거임... 여주의 찐 짝사랑과 그런 여주를 점점 사랑하게 되는 남주 ㅠㅠ 이것도 감정선 절절 찐러브야 ㅠㅠ
3. 붉은 종달새
솔직히 남주가 여주를 그렇게까지 사랑하게 된 이유는 조금 부족하지만 여주가 남주를 사랑하게 되는 감정선이 좋아서 삼탕한 친구야! 킬러로 키워진 여주와 그런 여주를 잡아 가둔 타겟 남주(?) 점점 여주 자신이 알던 세계가 진정한 정의는 아니었고 오히려 악에 가까웠다는 것을 알고 이를 바꾸려하는데 그를 돕기 위해 헌신하는 남주 그리고 쓰레기같은 현실과 정부. 눈물 찔끔 흘리며 봤지만 해피다!!
4. 네가 필요해 / 이파람
역시 정통 오피스물은 사장이랑 비서징!! 이놈의 사장 남주놈은 워커홀릭에 욕쟁이인데 여주는 이런 남주를 짝사랑해. 근데 남주는 자꾸 다른여자랑 잦잦하니까 이거 싫어하면 도망가길 바라!! 자기 마음 깨닫고 여주를 졸졸 쫓아댕기면서 왜 나랑 안만나쥬는뎅?! 하는게 귀여운 남자얌! 여주는 남주 짝사랑 했지만 봐온게 있어서 이새끼 만나면 고생할거야 피하쟝!! 이러고 안만나줌 ㅋㅋㅋ 해피 재밋오
5. 요화 / 연
키워서(키운다고 착각하기) 잡아먹히기 좋아하면 이거 꼭 봥!!! 저주에 걸려 어려진 요괴 남주와 이를 키우는 헌신 여주!! 남주 이름이 요화인데 나중에 커서 퉁퉁거리는것도 귀여움 ㅠㅠ 작을땐 더귀여움!!!! 남주한테 여주가 헌신하는 이유도, 남주가 여주 사랑하게 되는 이유도, 여주가 남주 사랑하게 되는 이유도 다~~~~ 잘 이해됨!
6. 겁쟁이 스토커 / 유연
잘생기고 잘나가는 변호사인 남주를 스토킹하는 그림쟁이 여주 ㅋㅋㅋㅋ 솔직히 로설에서 이런소리 해도 되나 싶지만 약간 벨 중에 미필고를 로설로 만들면 이런 느낌이구나 싶거든?? 스토커인데 뽀쨕뽀쨕 여주얌 뱃살있고 그런데 너무 귀엽따리. 남주는 사패얌! 인간들을 잘 이해 못하는데 여주를 점점 마음에 담는게 너무 좋았어 ㅠㅠㅠ여주 스토킹하는거 들키는것도 넘 조아따 ㅋㅋㅋㅋ 현실공감수치 ㅋㅋㅋㅋ 좀 잇으니 주의행
이제 많이 변태스러운 것들 달려보까?!?!
7. 란희 / 일루션 (( ͡° ͜ʖ ͡°))
아 너무 좋아!!!!!!!! 여주에게 돌아버린 애새끼 남주랑 그 애새끼 남주가 좋은데 넌 왜케 잘나가눈고야... 힝힝 이러면서 도망가는 여주!!!!!! 애새끼 남주가 자기 입장에서 배려랍시고 좋아하니까 해준답시고 해준것들이 잘못된것들인데 지는 반성 일도 안하쥬!!!! 그냥 난 그래서 그런거여따고!!! 떠난 너가 젤 잘못이야!!! 잘못해찌?!?!!! 아 조아조아 섹텐 오지고요 뭔가 솔직히 대놓고 나오는 씬은 없어. 자꾸 눈감았다 뜨니 아침이에요, 이러는데 그 앞뒤 묘사가 아주기냥~~~~ 첫경험이 ㄱㄱ이니 유의!! 선생한테도 여주가 성추행당함 ㅠ
8. 미스터 악마 / 춈춈
솔직히 춈춈님꺼 다 읽어봤는데 이거만한게 없는거같따!! 찐계략집착또라이남주!! 근대 또 찐다정하단 말이징 거기서 여주는 행복해 하구~ 어릴적부터 여주 알게모르게 조교하는 남주와 가족에게 고통받다가 남주로 구원받는 여주야!! 씬 개찰져;;;; 쭈왑쭈왑
9. 온전한 소유 / 온놀
아 이거 단편인데 너무 내 취향이라 가져왔다... 거의 뽕빨물이나 다름없는데 ㅎㅎ 과거 볼모로 왔었던 남주가 오만하고 싸가지없는 여주의 불만이면 강해지면 되잖닛?! 에 반해서 ㄹㅇ 강해짐. 여주 나라 망하기 직전 만들어다가 여주 아내로 데려와서 ㄹㅇ 기를 꺾어두는데 여기가 약간 내 변태 스위치였써 ㅎㅎㅎㅎ 넘 조타 ㅎㅎㅎㅎㅎㅎㅎ 쓰레기통 따땃하다.... ㄱㄱ이나 다름없으니 주의!!!!!
10. 낙원의 밤 / 팽유정
이것도 단편!! 악왕의 비로 들어가지만 남주인 악왕은 전쟁터에 있는데 돌아오면 폐비될줄 알았지만 남주는 그렇지 않지!!!! 파워!!!! 음!!! 담!!!! 패!!!!!! 설!!!!!!!!! 실제로 들으면 귀 썩을껄?!!!! 하지만 보는 나는 조타이거야!!!!!! 음담패설 장난아니니까 조심해 찡긋><
이 외에도 난 란희 미히 무희 / 일루션님 시리즈 다 잘봤구
낙원의 밤 열락의 밤 / 팽유정님 시리즈도 재밌었어
물론 적지 않은 유잼목록도 많다!!
담에 또 들구 와볼께!! 그럼 난 쓰레기통으로 2 10000!!!
조금만 변태스럽고 러브라인 감정선 위주인거부터 소개한당!!
1. 윤영의 남자 / 정경하
인생이 불행의 연속인 여자 윤영쓰 ㅠㅠ 보통 로설들 아픈거 숨기면 아니 ㅅㅂ 그걸 왜숨겨!! 왜 숨겨서 괜히 일 크게만들어!! 아나 또 쒸벌 또 쓰러지네 또또또 이러는데 윤영찌는 ㅠㅠㅠ찌통 쩔어서 안타깝다... 서로 사랑하게 되는 감정라인도 이해 되고 마지막까지 내 기준 완벽했어!!
2. 죽어도 좋아 / 쇼콜라 (<-오랜만이에요 제 인생 첫 찐로설 슨생님 ㅎㅎ)
인생 잘 나가다가 어느순간 조폭 우두머리가 되버려서 인생이 고통스러운 남주, 그런 남주를 20살 초반부터 짝사랑했지만 자신의 불행한 인생이 부끄러워서 뒤로 숨어버릴 수 밖에 없었는데 재회 할 때는 인생의 나락에서 돈빌리러 간거임... 여주의 찐 짝사랑과 그런 여주를 점점 사랑하게 되는 남주 ㅠㅠ 이것도 감정선 절절 찐러브야 ㅠㅠ
3. 붉은 종달새
솔직히 남주가 여주를 그렇게까지 사랑하게 된 이유는 조금 부족하지만 여주가 남주를 사랑하게 되는 감정선이 좋아서 삼탕한 친구야! 킬러로 키워진 여주와 그런 여주를 잡아 가둔 타겟 남주(?) 점점 여주 자신이 알던 세계가 진정한 정의는 아니었고 오히려 악에 가까웠다는 것을 알고 이를 바꾸려하는데 그를 돕기 위해 헌신하는 남주 그리고 쓰레기같은 현실과 정부. 눈물 찔끔 흘리며 봤지만 해피다!!
4. 네가 필요해 / 이파람
역시 정통 오피스물은 사장이랑 비서징!! 이놈의 사장 남주놈은 워커홀릭에 욕쟁이인데 여주는 이런 남주를 짝사랑해. 근데 남주는 자꾸 다른여자랑 잦잦하니까 이거 싫어하면 도망가길 바라!! 자기 마음 깨닫고 여주를 졸졸 쫓아댕기면서 왜 나랑 안만나쥬는뎅?! 하는게 귀여운 남자얌! 여주는 남주 짝사랑 했지만 봐온게 있어서 이새끼 만나면 고생할거야 피하쟝!! 이러고 안만나줌 ㅋㅋㅋ 해피 재밋오
5. 요화 / 연
키워서(키운다고 착각하기) 잡아먹히기 좋아하면 이거 꼭 봥!!! 저주에 걸려 어려진 요괴 남주와 이를 키우는 헌신 여주!! 남주 이름이 요화인데 나중에 커서 퉁퉁거리는것도 귀여움 ㅠㅠ 작을땐 더귀여움!!!! 남주한테 여주가 헌신하는 이유도, 남주가 여주 사랑하게 되는 이유도, 여주가 남주 사랑하게 되는 이유도 다~~~~ 잘 이해됨!
6. 겁쟁이 스토커 / 유연
잘생기고 잘나가는 변호사인 남주를 스토킹하는 그림쟁이 여주 ㅋㅋㅋㅋ 솔직히 로설에서 이런소리 해도 되나 싶지만 약간 벨 중에 미필고를 로설로 만들면 이런 느낌이구나 싶거든?? 스토커인데 뽀쨕뽀쨕 여주얌 뱃살있고 그런데 너무 귀엽따리. 남주는 사패얌! 인간들을 잘 이해 못하는데 여주를 점점 마음에 담는게 너무 좋았어 ㅠㅠㅠ여주 스토킹하는거 들키는것도 넘 조아따 ㅋㅋㅋㅋ 현실공감수치 ㅋㅋㅋㅋ 좀 잇으니 주의행
이제 많이 변태스러운 것들 달려보까?!?!
7. 란희 / 일루션 (( ͡° ͜ʖ ͡°))
아 너무 좋아!!!!!!!! 여주에게 돌아버린 애새끼 남주랑 그 애새끼 남주가 좋은데 넌 왜케 잘나가눈고야... 힝힝 이러면서 도망가는 여주!!!!!! 애새끼 남주가 자기 입장에서 배려랍시고 좋아하니까 해준답시고 해준것들이 잘못된것들인데 지는 반성 일도 안하쥬!!!! 그냥 난 그래서 그런거여따고!!! 떠난 너가 젤 잘못이야!!! 잘못해찌?!?!!! 아 조아조아 섹텐 오지고요 뭔가 솔직히 대놓고 나오는 씬은 없어. 자꾸 눈감았다 뜨니 아침이에요, 이러는데 그 앞뒤 묘사가 아주기냥~~~~ 첫경험이 ㄱㄱ이니 유의!! 선생한테도 여주가 성추행당함 ㅠ
8. 미스터 악마 / 춈춈
솔직히 춈춈님꺼 다 읽어봤는데 이거만한게 없는거같따!! 찐계략집착또라이남주!! 근대 또 찐다정하단 말이징 거기서 여주는 행복해 하구~ 어릴적부터 여주 알게모르게 조교하는 남주와 가족에게 고통받다가 남주로 구원받는 여주야!! 씬 개찰져;;;; 쭈왑쭈왑
9. 온전한 소유 / 온놀
아 이거 단편인데 너무 내 취향이라 가져왔다... 거의 뽕빨물이나 다름없는데 ㅎㅎ 과거 볼모로 왔었던 남주가 오만하고 싸가지없는 여주의 불만이면 강해지면 되잖닛?! 에 반해서 ㄹㅇ 강해짐. 여주 나라 망하기 직전 만들어다가 여주 아내로 데려와서 ㄹㅇ 기를 꺾어두는데 여기가 약간 내 변태 스위치였써 ㅎㅎㅎㅎ 넘 조타 ㅎㅎㅎㅎㅎㅎㅎ 쓰레기통 따땃하다.... ㄱㄱ이나 다름없으니 주의!!!!!
10. 낙원의 밤 / 팽유정
이것도 단편!! 악왕의 비로 들어가지만 남주인 악왕은 전쟁터에 있는데 돌아오면 폐비될줄 알았지만 남주는 그렇지 않지!!!! 파워!!!! 음!!! 담!!!! 패!!!!!! 설!!!!!!!!! 실제로 들으면 귀 썩을껄?!!!! 하지만 보는 나는 조타이거야!!!!!! 음담패설 장난아니니까 조심해 찡긋><
이 외에도 난 란희 미히 무희 / 일루션님 시리즈 다 잘봤구
낙원의 밤 열락의 밤 / 팽유정님 시리즈도 재밌었어
물론 적지 않은 유잼목록도 많다!!
담에 또 들구 와볼께!! 그럼 난 쓰레기통으로 2 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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