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로설 감상평보고 내 취향에 맞는 예시라고 생각했는데
"폭력적이고 강압적인 범죄자st의 미친 놈이라기보다 여주에게 넋이 나가서 맹목적으로 헌신하거나 목 매다는 미친 놈"
말로만 감정적 을이지 자기 좋을대로만 하고 여주 망가뜨리는 애 말고, 말그대로 여주를 너무 원한나머지 자기가 망가지는 애..
란희, 무희 이런 애들 말고
스토커
as브릴리언트데이즈
우리집에는 쥐가 산다
위드
우화(결말빼고ㅠ)
몽몽롱
로즈와 길들여진 기사
+인어와 함께 춤을
요런 류 애들., ㅜㅠ 무슨 느낌인지 감이 오니..?
호수에 던지는 돌 같이 겉은 바르고 번듯한데 속은 여주한테 미쳐서 어긋난? 결핍된 애들도 좋다ㅜ
여공남수류도 잘먹습니다...
서로 죽일듯 싸우는 배틀로맨스도 잘먹습니다.. (여주는 남주에게 놀아나기에는 만만찮고, 결국 여주만 맹목적으로 바라보고 굴복하게 되는것도 꿀잼. 그렇게 여주처돌이되는거지ㅋ)
연재작, 연중작 가리지 않습니다
혼자서 찾으니 한계가 있음ㅜㅜ 취향 비슷한 토리 아는거 있으면 하나씩 던져주고 가라 ㅜㅜ 우리 같이 모아봅시다
찔러주시면 다 읽어보겠습니다 일단 영업해주세여 8ㅁ8
노정에서 많이 추천해준 김수지, 박소연, 이지은 작가님꺼는 다 찾아 봤고 존잼으로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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