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te.com/view/20191005n09267?list=edit&cate=ent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유아인/사진=민선유 기자
배우 유아인이 영화 '82년생 김지영'을 추천했다.
5일 유아인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사람을 사랑하고 성장을 위한 결기를 거듭하는 친구 정유미가 작업에 참여한 영화 '82년생 김지영'이 곧 개봉한다"며 "예고편을 봤더니 그 어느 때보다 단단하고 자연스러운 그녀의 소리와 움직임이 느껴져 반갑고 또 새로웠다. 관객분들도 그런 깊은 울림을 느끼실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영화를 게임 삼아 저마다 손에 쥔 화면으로 펼치는 전쟁을 저편에 두고, 영화는 영화로 스크린에 펼쳐져 관객들의 마음과 함께 진동하겠지요. 부정한 소리에 현혹되지 마시고 있는 것을 있는 그대로 보시기를 바란다. 느껴지는 것을 느껴지는 그대로 느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효도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유아인/사진=민선유 기자
배우 유아인이 영화 '82년생 김지영'을 추천했다.
5일 유아인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사람을 사랑하고 성장을 위한 결기를 거듭하는 친구 정유미가 작업에 참여한 영화 '82년생 김지영'이 곧 개봉한다"며 "예고편을 봤더니 그 어느 때보다 단단하고 자연스러운 그녀의 소리와 움직임이 느껴져 반갑고 또 새로웠다. 관객분들도 그런 깊은 울림을 느끼실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영화를 게임 삼아 저마다 손에 쥔 화면으로 펼치는 전쟁을 저편에 두고, 영화는 영화로 스크린에 펼쳐져 관객들의 마음과 함께 진동하겠지요. 부정한 소리에 현혹되지 마시고 있는 것을 있는 그대로 보시기를 바란다. 느껴지는 것을 느껴지는 그대로 느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