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요새 맨날 닭이랑 병아리 영상 봄

병아리 딱 알에 나오고 털 뽀송하게 마르는 순간 진짜 너무 귀여움.
동글동글 털뽀송하게 쪄서
날개도 앙증맞게 작아서 ㅜㅠ 귀염뽀짝...

닭엄마 옆에 있으면 진짜
너무 귀여워 ㅜㅠ

영상 보니까 병아리는 온도랑 습도가 중요하더라고.
한여름 온도가 38도 이래도
혼자 있으면 죽는대.
그정도로 따뜻해야한대.

엄마닭 품은 41도 정도 된다고 하더라고 ㅜㅠ

내가 초딩 때 학교 앞에서 데려온 우리 래미 ㅜㅠ 병아리에서 조금 더 컸는데 갑자기 죽었거든? 한겨울에....
너무 추워서 죽었구나 지금 영상보면서 알게되서 너무 미안하고
지식없이 애완동물 키우면 안되는구나 다시한번 깨닫는다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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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병아리가 닭엄마 안에서 어떻게 있는지 궁금했는데 저렇게 털 사이에 있는 거였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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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렇게 알을 품을 때 살이 닿는 게 더 따뜻해서 자기 가슴털을 뽑아서? 품는다고 하더라고...(사진의 저 알은 마트 유정란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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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닭 품에 들어간 병아리들...

너무 귀여웡 힝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