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dmitory.com/img/201910/3dm/RZE/3dmRZE6k1OquKOq0WSeKSO.jpg
가게 진짜 황당했겠다ㅋㅋㅋㅋㅋ애초에 이름에 맵다고 써있는데 뭘 얼마나 더 알려줘야함 진짜 매번 일일이 전화라도 해서 맵다고 알려줘야됨? 당연히 가게는 만들어서 보내주기만 하지ㅋㅋㅋㅋㅋㅋㅋ니가 제대로 보고 시켰어야지 눈이 삔게 아니면ㅋㅋㅋㅋㅋ
시발 ㅋㅋㅋㅋ갑질 할려고 주문햇나 ㅋㅋㅋㅋㅋㅋ무슨 음식 하나 시켜놓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뷰도 보다보면 이상한 사람 많아ㅋ
매운걸 시켜놓고 맵다고 그러면 어쩔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새끼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그런 사람도 있었음
매콤한맛 시켰는데 매운맛 난다며 이건 매콤한맛이 아니니 환불해달라고....
환장 대환장
저 경우는 어떤 경우인지 모르겠지만
매운맛의 경우는 보통의 맵기를 넘어서면 어느정도 표시해주는게 좋긴함..
엽떡같은 매운음식전문점이 표기하는것처럼..(보통 신라면을 기준으로 많이 얘기하더라)
어휴 참 할짓이 없어서 진상짓 하고다니나보네
저거 정신병이지...
와 지랄이다... 매운걸 시키질 마 ㅋㅋㅋ 아니 ㅋㅋㅋㅋㅋㅋ 왜 저러냐 ㅋㅋ
나도 맵찔이라 중간맛만시켜도 매워서 못먹을 때도 많은데 그냥 해탈하고 먹거나 포장하거나 남기거나하는데
맛의 기준이 본인입맛이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