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같은 며느리 칼 같이 반박하는 명수옹

애초에 딸같은 아들 아들같은 딸이 어딨냐 자식은 다 같은 자식인데 아들이 사근사근하게 굴면 좋겠다 아들이 효도했음 좋겠다 하면 되는 거 아냐? 지 자식들을 그렇게 키웠으면 될 걸 자기가 잘못 키워놓고 남의 귀한 자식 데려와서 봉사받으려고 하네

며느리 시어머니는 적당한 거리 관계 유지하는 게 제일임.
아무튼 박명수 진짜 맞말만 해서 통쾌하다.
어른 어쩌고 하는 시점에서 저 분들은 뭐 ㅋㅋㅋㅋㅋ

엄마 밥
엄마 빨래
엄마 용돈
이런 딸 원하는거 맞지?

어휴 미친ㅋㅋㅋㅋㅋ 토달지말래 ㅋㅋㅋㅋㅋㅋㅋ

어른이뭐라고ㅋㅋㅋㅋㅋㅋ참좋네입으로똥뱉어도되고

저러니 장가못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