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 주의
https://img.dmitory.com/img/201910/5QO/PJ4/5QOPJ4qZFKUWWKMegUAc0I.gif
그러함... 라따뚜이의 나라였던 것...
https://img.dmitory.com/img/201910/5QO/PJ4/5QOPJ4qZFKUWWKMegUAc0I.gif
그러함... 라따뚜이의 나라였던 것...
아 파리.... ㅇㅇ 유명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쟤네 저러다 현세에 흑사병 재림하는거 아니냐고 ㄷㄷㄷ
나 지방살았는데 학생때 식당근처서 한두마리 보고 경악했는데 지금 저정도라니 충격;;
??? 미친거 아니냐 쟤네가 중세유럽 흑사병 주요원인 아니였음?
헐..우리나라 쥐랑은 크기부터가 비교가 안되네..
우리나라 도시 쥐는 되게 쬐깐하고 비쩍 말랐던데.....
난 프랑스 여행은 안갈래....ㅠ 다른 유럽도 저러니?ㅠ
ㅅㅂ저러니 흑사병이 창궐했지 진짜 나 독일토린데 파리갈때마다 식겁 또 식겁.... 난 에스컬레에터에서 쥐 시체가 계속 턱턱 밀려나는것도 봄...ㅠㅠㅠㅠ 그 에스컬레이터 끝나서 계단이 기계로 들어가는 부분에 걸쳐져서... 다음 계단으로 떨어져서 또 거기에 걸리면 또 다음 계단으로 떨어지고..... 그시체 담날에도 그대로 있었음
쥐도 엄청 크네ㅠㅠ
쥐 대대적으로 방역하려고 하면 동물보호단체에서 시위해서 방역도 제대로 못한대
헉 방역을 막다니...흑사병 겪은 나라가..
프랑스..진짜 더러워..ㅜㅜ 쥐도 그렇고 길거리 어딜가나 바닥에 담배꽁초 무더기로 쌓여있어 바닥을 걍 쓰레기통이라고 생각하는지..ㅠㅠ 꽁초굴러다니는게 나뭇잎보다 더 많아
헐 파리갈때마다 한번도 본적없는데... 운이 좋았구나
아 진짜 지저분해...ㅜㅜ
길냥이만 있어도 저정도는 아닐텐데;;; 길냥이가 없나?
아 혐오ㅠㅠ 꼬리 보면 놀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