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는 게임을 좋아한다
수줍은 바나나의 고독한 일본여행
그리고 토리는 술도 좋아한다
와인을 따기위한 해골씨의 눈물겨운 노력
해골씨는 코르크마개가 마음에 들었나보다
기엽지? 와인따개가 와인병 모양이야
다이소 출신
아쉽게도 해골씨에겐 세상모든게 너무 크네
그래서 해골씨존 제작중
테이블이 조금 높아보이지만
해골씨는 매우 만족스러워 보이는군요!
배경이 왤케 더럽냐면 오픈준비하느라 바빠서....
영업개시!!!
이날의 안주
못한다 플레이팅 잘한다 먹는거
해골씨와의 인터뷰
장사 끝났으니 해골씨도 건배!!!
해골씨 사진이 많은 이유는 인형들 포즈잡기 너무 힘들자나요ㅠㅠㅜ
예전에 예전 꾸룸에서 해골씨가 나온 사공을 봤는데
그 글에 나온 미니어처 사이즈가 딱 맞아서 잊고있다가 드디어 샀다!!
예전엔 더 작은 집도 만들었는데 이제는 이거 만드는것도 너무 힘드러..
언젠가 사놓은 방 두개 다 만들면 또 사공해야지!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