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그로 찔리라고 쓰는 글 맞음
달천 관련 커플링 글에도 분명 호글인데 "으싫어~"라는 댓글
우익 소지에 대한 관련 글에는 "욱일기 쓰는게 모가문제~ 욱일기는 본래 웅앵웅~"라는 댓글
불매 언급 글에는 "성우가 작품에 올라탄 거 아님?"라는 댓글(해당 글 원톨)
작가가 한국 펀딩 언급한 글에는 "난 이작가 싫어 우익이잖아" 뜬금없는 눈치주기 논조댓글 두번이나 같은 정보글에 같은 댓 달림
한명이 아닌가 의심되는 수준..
미리 말하는데 나는 작가 과거 우익 작품 덕질이나 문제의식없이 우익 요소 등을 소재로 사용한 것에 대해서는
우리가 이해해 줄 필요 없다고 생각해서 그에 관련해서는 비판해야 한다고는 생각해
근데 호글이거나 상관없는 논조에 어그로 끄는 댓글이나 글이 툭툭 튀어나오고있어..
애시당초 이용신 성우분 프로젝트 돕자고/더빙 곡이 좋아서 시작한 일인 데다가
10억의 거의 전반이 실제로 성우님과 회사(성우 남편분)께 가는 일이기도 하고
일본 쪽을 아예 소비하고 싶지 않은 톨들은 그냥 알아서 불매하면 될 일 같은데. 충분히 이해됨.
문제시 바로 자삭할게 둥글게 얘기해줘
이번에 펀딩 10억 넘어가고 사람들 사이에서 추억으로 재소환 되니까 괜히 심사 뒤틀린 인간들 꼬이는 듯... 진짜 못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