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dmitory.com/img/201909/yYg/gpm/yYggpm5iZqAay8U4wEUey.jpg
잘 보면 펜스 위에 앉는 게 아니고 중간이 의자처럼 구부러져 있어
나도 1번 씀ㅋㅋㅋ
자전거 바퀴 바람 빠지면 다시 채워넣어야 하고 구멍 뚫리면 못 쓰고 그러는데 저건 저 테두리에 파란색만으로도 바퀴 모양이 만들어져서 바람 넣을 필요없이 편하게 쓸 수 있다는 거 아닐까? (추측)
주차하고 간격 확인하려고 문 닫고 다시 주차 안하고 그냥 사이드 미러로 간격 볼 수 있으니
다 너무 좋다
다 좋아!
와 진짜 다 좋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