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이북중에서 몇개만 들고왔어!
짧은 리뷰와 내 기준 추천, 비추천도 적었어!
1.구사일생(체리만쥬)
현대물, 사건물 , 순정공, 천재수
사건은 기억에 남지만 대사는
기억에 남는게 별로 없는 소설
재밌는데 잘안넘어가기로 유명해
나도 이거 초반에 한 세번정도 멈췄어
이해하기 어려운데 이해하고 나면 송여고땜에
눈물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송여고는 손에 꼽히는 참사랑꾼이야.
추천= 사건물 좋아하는, 소재참신한거, 무심수, 헌신공 좋아하는 톨
비추천 = 사건물 안좋아하고, 어려운 책 싫어하는 톨
2.마귀(모스카레토)
포커공, 천재수
앓다죽을 차르ㅠㅠㅠㅠㅠㅠㅠㅠ
차르가 윤아하고 부를때 이상하게
내가 몽글몽글하고 눈물날것 같아
힘든 자신의 삶때문에 어둠을 발을 들이는 공과 자신의 처지에 수긍한채로 살던 두사람이 서로에게 구원이 되는게 좋났어
추천= 사랑꾼공이 좋다, 무심하지만 맹목적인 수가 좋다하는 톨
비추천=사투리 싫다, 모스카레토님식 설명을 싫어하는 톨(모스님 설명 싫어하는 톨은 안읽는거 추천해. 모스님 이북 다 읽었는데, 마귀는 포커 설명이 심한 느낌)
3.크레이지 뷰티풀(테하누)
사건물,현대물 사랑꾼공, 적극수
최근들어 가장 재밌게 읽었어.
어른공 최고다 ㅠㅠㅠㅠㅠㅠㅠㅠ
비밀을 가진 수가 공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하는 내용인데 수가 접근하고, 수의 과거 이야기가 나오는건 재밌어 하지만 사건을 푸는 방식이 별로였고 완벽한 사이다는 없어서 난 이부분이 불호였어.
추천= 적극수가 좋다, 사랑꾼공이 좋다, 꽁냥거리는게 좋은 톨
비추천= 완벽한 사이다 복수를 원하는 톨은 보지마. 흐지부지야. 작위적인 느낌이 나는 대사가 싫다.
4.카르마(김모래)
전생,차원이동, 다정공, 츤데레수
작년에 읽은 단권중 가장 잘읽었어.
김모래님 문체가 맞으면 재밌을거야.
(김모래님 책 4권 읽었는데, 이거랑 당신의 서정적인 연애를 위하여가 좋았어)
단권인데 나름 기승전결이 뚜렷해.
하지만 공수 캐릭터가 매력이 없어서
캐릭터 설정이 중요한 톨은 재미없을지도.
추천=김모래님 소설이 좋다, 잔잔물이 좋다
비추천=휘몰아치는 사건물이 좋다, 캐릭터가 중요하다, 씬이 중요한 톨
5.탐색전, 생존기(오후네시육분)
오후네시육분님 책은 약간 그때 그시절
감정이 필요한 소설? 특히 생존기는 새벽세시 감성이 필요한 소설. 또 읽을때는 호지만 이상하게 읽고나면 불호가 되어버리는 소설이야. 탐색전은 캠퍼스물 좋아하면 한번 도전해도 괜찮을거야.
추천=탐색전은 캠퍼스물이 좋다, 공수 잘생겼다는 찬양을 엄청나게 좋아한다, 생존기 감정이 넘치는게 좋다. 서로가 구원인게 좋다.
비추천=감정이 넘치는게 싫다. 오후네시육분님 문체가 안맞다.
6.어릿광대를 보내주오(마지노선)
감독공, 배우수, 스폰서물
스폰서물이고 연예계물인데 잔잔해
공이 수를 굴리지 않고 도와주고싶은 마음에 스폰 제안한거라 큰 사건없이 수 감정 위주로 흘러.
추천= 잔잔한 스폰서물 읽어보고싶다. 수가 마음 고생하는게 좋다. 삽질하는게 좋다.
비추천= 잔잔물 싫은 톨, 자낮수싫다하는 톨
7.예호(anasis)
궁중물, 황제공, 병약수
단권인데 술술 읽히는 편. 병약수 좋아하는 톨들은 봤을 법한 책. 난 병약수라면 다 좋아서 딱히 불호인 부분이 없었어. 수가 책내내 골골 거려. 단권이라 큰 사건없이 일상이야기를 다루고 있어. 수가 누나대신 여장하고 후궁으로 궁에 들어와!
추천=병약수가 좋다.
비추천=기승전결이 뚜렷한 글이 좋다. 궁중암투가 보고싶다, 당당한 수가좋다.
8.너와나의연결고리(소리아노)
조폭공, 원래는 검사였공, 강공, 순진수, 아방수, 근친물, 나이차이
공이랑 수는 배다른 형제 사이고 서로 모르고 살다가 아버지와 수 할머니가 죽은 뒤 공이 수를 데려와. 돌봐주려고 데려온건 아니고 아버지가 수가 납치된줄 알고 갔다가 계략에 빠져 죽거든 그래서 공은 왜 아버지가 쟤를 구하려다 죽었을까? 이걸 궁금해해. 참 여기 공은 약간 소시오패스느낌. 감정을 잘못느껴. 여기 수가 미성년이라 씬이없어! 유사행위만 끝에 나와. 그리고 여기에 조연으로 공 부하들이 있는데 대식님 너무 귀여우시다 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제발 수가 성인인 외전 좀 주세요. 참고로 수가 할머니랑 단둘이서 가난하게 살아서 약간 학교에서도 방치되고 해서 세상에 대해 모르게 많아.
추천=근친물 좋다, 강공, 집착공, 무심공 좋다. 아방수를 좋아한다. 감정을 모르던 공이 수를 통해 알아가는게 좋다.
비추천=씬이 중요하다. 미성년자 수 싫다. 아방수 싫다. 말많은 조연이 싫다.
9.맹세(뜅굴이)
현대물, 전생물, 사채업자공,미인수
이 책은 호식이치킨 영업물. 공 이름이 호식이야...이름 장벽이 있어. 그리고 전생 이야기가 짧게씩 중간중간 나오는데 난 현대 이야기보다 전생이 좋았어 ㅠㅠㅠ아련하고 너무 좋았다. 진짜 전생이야기만 따로 써줬으면....나는 전생이 극호였는데 싫다는 리뷰도 엄청 많아
추천=이름따위 아무래도 괜찮다. 직진공이 좋다. 아련한 전생이야기 보고싶다.
비추천= 이름으로 장난치는거 싫다. 문체가 유치한거 싫다. 전생이야기 나오는거 싫다하는 톨
10.백정(yoyo)
동양풍, 다정공,지랄수, 패악수
진짜 현실 때쟁이 수가 보고싶으면 도전해봐!
그리고 공이 백정이라 책내내 피냄새가 나는 기분. 이런거 안좋아하면 읽지만, 난 읽을때 이 부분이 좀힘들었어. 처음에 수가 자신의 형을 짝사랑하는 마음이 나오는데, 포기해는 수 마음이 좋았어. 벗 여기 수가 패악수라 곱게 포기하는게 아니야...가문 도련님인데 수가 형수님한테 패악부려서 형이 백정인 공 집앞에 던져두고 와.
추천=수를 휘어잡는 강공이 보고싶다. 벗 결국 공이도 수에게 져주는게 좋다. 짐승 분위기 풍기는 공이 좋다. 지랄수가 좋다
비추천=지랄, 패악, 까칠 수가 싫다, 피냄새가 상상되는게 싫다는 톨
11.기억의무게(샤샤슈슈)
스릴러, 사건물, 형사공, 사이코메트리수
샤샤슈슈님 달의파편, 쥐를삼킨고양이도 봤는데 기억의 무게가 제일 좋았어.
수는 사람이나 사물에 접촉하면 기억을 읽을 수 있는 능력을 가졌는데 자의로는 통제가 되지 않아러 주기적으로 남자랑 자야해. 공이랑 원나잇으로 만나. 공이 형사고 수가 사이코메트리라 살인사건이 중요 사건으로 나와서 읽는데 지루하진 않고 수가 짠해. 자기 능력땜에 사람들이랑 잘못지내고, 자기 능력제어를 알게된 계기는 화나고 짠하고 ㅠㅠ여기 공도 다정공이야. 특히 외전은 꼭봐. 꽁냥거리는거 너무 좋아.
추천= 사건물 좋다, 다정공, 무심수 좋다, 샤샤슈슈님 문체가 좋다하는 톨
비추천=사이코메트리를 제대로 보고싶다, 스릴러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 휘몰아치는 문체가 좋다하는 톨
12.키스톤 로맨틱 콤비(임유니)
야구물, 달달물, 연하공, 울보공, 무심수, 츤데레수
임유니님 이북은 사루독빼고 다 읽었는데 이게 제일 좋았어! 연하공 싫어하던 내가 연하공에 빠지게 해준 최현! 근데 울보공이라 호불호 심해....진짜 자주 울고, 울쩍여. 순진한 우진이 버전?(우진아 잘지내니?)
야구물이지만 야구 전혀 몰라도 읽는데 문제 없어. 수가 슬럼프를 이겨내는게 이야기라 경기룰에 대한건 전혀 몰라도 괜찮아.
추천=연하공, 울보공, 짝사랑공 좋다하는 톨
비추천=울보공 싫다, 두사람 사이에 역경이 보고싶다하는 톨.
짧게 가져온건데 12개라 좀 길다 ㅠㅠ
스포를 안하려고 노력했어ㅠㅠㅠㅠ
짧은 리뷰와 내 기준 추천, 비추천도 적었어!
1.구사일생(체리만쥬)
현대물, 사건물 , 순정공, 천재수
사건은 기억에 남지만 대사는
기억에 남는게 별로 없는 소설
재밌는데 잘안넘어가기로 유명해
나도 이거 초반에 한 세번정도 멈췄어
이해하기 어려운데 이해하고 나면 송여고땜에
눈물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송여고는 손에 꼽히는 참사랑꾼이야.
추천= 사건물 좋아하는, 소재참신한거, 무심수, 헌신공 좋아하는 톨
비추천 = 사건물 안좋아하고, 어려운 책 싫어하는 톨
2.마귀(모스카레토)
포커공, 천재수
앓다죽을 차르ㅠㅠㅠㅠㅠㅠㅠㅠ
차르가 윤아하고 부를때 이상하게
내가 몽글몽글하고 눈물날것 같아
힘든 자신의 삶때문에 어둠을 발을 들이는 공과 자신의 처지에 수긍한채로 살던 두사람이 서로에게 구원이 되는게 좋났어
추천= 사랑꾼공이 좋다, 무심하지만 맹목적인 수가 좋다하는 톨
비추천=사투리 싫다, 모스카레토님식 설명을 싫어하는 톨(모스님 설명 싫어하는 톨은 안읽는거 추천해. 모스님 이북 다 읽었는데, 마귀는 포커 설명이 심한 느낌)
3.크레이지 뷰티풀(테하누)
사건물,현대물 사랑꾼공, 적극수
최근들어 가장 재밌게 읽었어.
어른공 최고다 ㅠㅠㅠㅠㅠㅠㅠㅠ
비밀을 가진 수가 공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하는 내용인데 수가 접근하고, 수의 과거 이야기가 나오는건 재밌어 하지만 사건을 푸는 방식이 별로였고 완벽한 사이다는 없어서 난 이부분이 불호였어.
추천= 적극수가 좋다, 사랑꾼공이 좋다, 꽁냥거리는게 좋은 톨
비추천= 완벽한 사이다 복수를 원하는 톨은 보지마. 흐지부지야. 작위적인 느낌이 나는 대사가 싫다.
4.카르마(김모래)
전생,차원이동, 다정공, 츤데레수
작년에 읽은 단권중 가장 잘읽었어.
김모래님 문체가 맞으면 재밌을거야.
(김모래님 책 4권 읽었는데, 이거랑 당신의 서정적인 연애를 위하여가 좋았어)
단권인데 나름 기승전결이 뚜렷해.
하지만 공수 캐릭터가 매력이 없어서
캐릭터 설정이 중요한 톨은 재미없을지도.
추천=김모래님 소설이 좋다, 잔잔물이 좋다
비추천=휘몰아치는 사건물이 좋다, 캐릭터가 중요하다, 씬이 중요한 톨
5.탐색전, 생존기(오후네시육분)
오후네시육분님 책은 약간 그때 그시절
감정이 필요한 소설? 특히 생존기는 새벽세시 감성이 필요한 소설. 또 읽을때는 호지만 이상하게 읽고나면 불호가 되어버리는 소설이야. 탐색전은 캠퍼스물 좋아하면 한번 도전해도 괜찮을거야.
추천=탐색전은 캠퍼스물이 좋다, 공수 잘생겼다는 찬양을 엄청나게 좋아한다, 생존기 감정이 넘치는게 좋다. 서로가 구원인게 좋다.
비추천=감정이 넘치는게 싫다. 오후네시육분님 문체가 안맞다.
6.어릿광대를 보내주오(마지노선)
감독공, 배우수, 스폰서물
스폰서물이고 연예계물인데 잔잔해
공이 수를 굴리지 않고 도와주고싶은 마음에 스폰 제안한거라 큰 사건없이 수 감정 위주로 흘러.
추천= 잔잔한 스폰서물 읽어보고싶다. 수가 마음 고생하는게 좋다. 삽질하는게 좋다.
비추천= 잔잔물 싫은 톨, 자낮수싫다하는 톨
7.예호(anasis)
궁중물, 황제공, 병약수
단권인데 술술 읽히는 편. 병약수 좋아하는 톨들은 봤을 법한 책. 난 병약수라면 다 좋아서 딱히 불호인 부분이 없었어. 수가 책내내 골골 거려. 단권이라 큰 사건없이 일상이야기를 다루고 있어. 수가 누나대신 여장하고 후궁으로 궁에 들어와!
추천=병약수가 좋다.
비추천=기승전결이 뚜렷한 글이 좋다. 궁중암투가 보고싶다, 당당한 수가좋다.
8.너와나의연결고리(소리아노)
조폭공, 원래는 검사였공, 강공, 순진수, 아방수, 근친물, 나이차이
공이랑 수는 배다른 형제 사이고 서로 모르고 살다가 아버지와 수 할머니가 죽은 뒤 공이 수를 데려와. 돌봐주려고 데려온건 아니고 아버지가 수가 납치된줄 알고 갔다가 계략에 빠져 죽거든 그래서 공은 왜 아버지가 쟤를 구하려다 죽었을까? 이걸 궁금해해. 참 여기 공은 약간 소시오패스느낌. 감정을 잘못느껴. 여기 수가 미성년이라 씬이없어! 유사행위만 끝에 나와. 그리고 여기에 조연으로 공 부하들이 있는데 대식님 너무 귀여우시다 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제발 수가 성인인 외전 좀 주세요. 참고로 수가 할머니랑 단둘이서 가난하게 살아서 약간 학교에서도 방치되고 해서 세상에 대해 모르게 많아.
추천=근친물 좋다, 강공, 집착공, 무심공 좋다. 아방수를 좋아한다. 감정을 모르던 공이 수를 통해 알아가는게 좋다.
비추천=씬이 중요하다. 미성년자 수 싫다. 아방수 싫다. 말많은 조연이 싫다.
9.맹세(뜅굴이)
현대물, 전생물, 사채업자공,미인수
이 책은 호식이치킨 영업물. 공 이름이 호식이야...이름 장벽이 있어. 그리고 전생 이야기가 짧게씩 중간중간 나오는데 난 현대 이야기보다 전생이 좋았어 ㅠㅠㅠ아련하고 너무 좋았다. 진짜 전생이야기만 따로 써줬으면....나는 전생이 극호였는데 싫다는 리뷰도 엄청 많아
추천=이름따위 아무래도 괜찮다. 직진공이 좋다. 아련한 전생이야기 보고싶다.
비추천= 이름으로 장난치는거 싫다. 문체가 유치한거 싫다. 전생이야기 나오는거 싫다하는 톨
10.백정(yoyo)
동양풍, 다정공,지랄수, 패악수
진짜 현실 때쟁이 수가 보고싶으면 도전해봐!
그리고 공이 백정이라 책내내 피냄새가 나는 기분. 이런거 안좋아하면 읽지만, 난 읽을때 이 부분이 좀힘들었어. 처음에 수가 자신의 형을 짝사랑하는 마음이 나오는데, 포기해는 수 마음이 좋았어. 벗 여기 수가 패악수라 곱게 포기하는게 아니야...가문 도련님인데 수가 형수님한테 패악부려서 형이 백정인 공 집앞에 던져두고 와.
추천=수를 휘어잡는 강공이 보고싶다. 벗 결국 공이도 수에게 져주는게 좋다. 짐승 분위기 풍기는 공이 좋다. 지랄수가 좋다
비추천=지랄, 패악, 까칠 수가 싫다, 피냄새가 상상되는게 싫다는 톨
11.기억의무게(샤샤슈슈)
스릴러, 사건물, 형사공, 사이코메트리수
샤샤슈슈님 달의파편, 쥐를삼킨고양이도 봤는데 기억의 무게가 제일 좋았어.
수는 사람이나 사물에 접촉하면 기억을 읽을 수 있는 능력을 가졌는데 자의로는 통제가 되지 않아러 주기적으로 남자랑 자야해. 공이랑 원나잇으로 만나. 공이 형사고 수가 사이코메트리라 살인사건이 중요 사건으로 나와서 읽는데 지루하진 않고 수가 짠해. 자기 능력땜에 사람들이랑 잘못지내고, 자기 능력제어를 알게된 계기는 화나고 짠하고 ㅠㅠ여기 공도 다정공이야. 특히 외전은 꼭봐. 꽁냥거리는거 너무 좋아.
추천= 사건물 좋다, 다정공, 무심수 좋다, 샤샤슈슈님 문체가 좋다하는 톨
비추천=사이코메트리를 제대로 보고싶다, 스릴러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 휘몰아치는 문체가 좋다하는 톨
12.키스톤 로맨틱 콤비(임유니)
야구물, 달달물, 연하공, 울보공, 무심수, 츤데레수
임유니님 이북은 사루독빼고 다 읽었는데 이게 제일 좋았어! 연하공 싫어하던 내가 연하공에 빠지게 해준 최현! 근데 울보공이라 호불호 심해....진짜 자주 울고, 울쩍여. 순진한 우진이 버전?(우진아 잘지내니?)
야구물이지만 야구 전혀 몰라도 읽는데 문제 없어. 수가 슬럼프를 이겨내는게 이야기라 경기룰에 대한건 전혀 몰라도 괜찮아.
추천=연하공, 울보공, 짝사랑공 좋다하는 톨
비추천=울보공 싫다, 두사람 사이에 역경이 보고싶다하는 톨.
짧게 가져온건데 12개라 좀 길다 ㅠㅠ
스포를 안하려고 노력했어ㅠㅠㅠㅠ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