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섬마을에 근무하는 톨이야
이 섬은 고앵이들의 뷔페가 천지에 널려있는 지상낙원이야 ㅋㅋㅋㅋㅋ
오늘 민방위 화재 대피 훈련을 하는 날이라서
열심히 사진을 찍던 중 내 눈에 들어온 고앵이 손님..
↑ 바탕화면 사진 바로 이걸로 바꿨어 ㅋㅋㅋㅋ
↑이 사진 뭔가 늬낌있지 않니...?
이때까지만 해도 날 경계했는데...
포복자세로 잔디밭을 기어오며 사진을 찍는 날 하찮은 존재로 여겼는지 금방 자세가 편해졌어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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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 힘차게 등장하는 두 번째 고앵이 손님..!!!!
!!!!!
형제인가? 처음 냥이는 되게 도도하게 생겼다
이 아이들 자주 만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