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재 졸업사진을 몽타주 머리길이로 바꿨을때.jpg

진짜 처음 몽타쥬 그린사람 대단하다 목격자들도 짧은시간만에 기억하는게 대단하고 ㄷㄷ...

근데 너무 평범하게 생겨서 못잡은건가

와 저시절에 몽타주 잘 만들었다 ㄷㄷ 코랑 눈썹이 진짜 존똑이야 눈썹모양까지 기억하는 목격자도 대단하고 제대로 만든 사람도 대단하고

이걸왜못잡았지....수사과정에 문제가 엄청 많았던거같음...용의자들 고문도했다는거같고...참

와 보고 그린거 같다 ㄷㄷ

비슷하긴하다 근데 지나가다가 마주처도 지나칠것같애 눈매가 다르긴달라가지고 몽타주는 올라갔는데 사진엔 내려간것처럼 보여서

우와 머리스타일 고치니 정말 닮았네

와 몽타주만 보면 진짜 박해일이랑 비슷한 거 같애ㄷㄷㄷㄷ 봉준호도 취재하면서 몽타주 봤겠지?

헐 굉장히 많이 흡사하다.... 특히 눈썹이랑 코부분라인 존똑이야...

버스기사님이셨나? 코 중간부분 툭 튀어나왔다고 증언하신거 생각난다..

ㄷㄷ 와 몽타주 흡사한데...?

몽타쥬도 소름끼치고 나중에 교도소에서 쟤랑 같은 방 썼었던 재소자가 “일을 하나도 안한 하얗고 고운 손”이라고 말한 것도 소름끼쳐

진짜 흡사하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무서워ㅠㅠㅠ 

저 몽타주만 많이 돌렸어도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저렇게나 비슷한데...

와... 몽타주랑 사진이랑 무서울정도로 비슷하다

눈썹ㄷㄷㄷ

ㅠㅠ 난 왜 달라보이지 몽타주는 코가 얄쌍해서 그런가 여튼 무섭다 정말...

교도소 수감자들이 그 범인아니냐고 수군거렸다던데 그럴만하다

와 눈썹모양진짜디테일하게 나왔다...

눈썹이 진짜 똑같다...

용의자로 억울하게 몰렸던 분들 여럿 있었는데 그분들도 몽타주 닮았었을거고 화성인구가 적지도 않고
동네 착실한 대학생 코스프레 잘 하는데 의심안받지

잡혔으니까 더 똑같아 보일뿐
비슷하게 보기 시작하면 저거 비슷하게 볼수있는 얼굴 학교 한반에서도 서넛은 나올걸
몽타주 자체는 커다란 특징없는 평범한 얼굴이야.

저렇게존똑인데 왜몰랐을까.. 저새끼 학교도 다녔으면 동창들도 있을텐데 그것도 화성에서 나고자랐고 눈썹 약간 비대칭인것도 잡아냈는데 ㅜ

소름끼친다ㅠㅠ

코빼고 비슷하다

...아니 뒤에 뭐가 있었나 .. 왜그랬지

똑같네......

그냥 평범하게 생겼어요 라는

살인의 추억

정인선 마지막 대사가 기억나네

눈썹 존똑이네....근데 둘다 흑백사진이라서 닮아보이는데
일상생활에서 지나치면 절대 못알아볼듯....

토나와 ㅠ

와 그냥 보고 그린거 아님??

관상은 과학인듯

똑같아. 

와 눈썹 디테일 봐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