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그래? ㅋㅋㅋㅋㅋ
배우가 연기도 얄미운 맛을 잘 살리는거 같긴해
근데 부주 좋아할때는 뭔가 이 정도까진 아니었는데
갑자기 무우가 목숨걸고 구해줬더니 폴인럽 ㅋㅋㅋㅋ
폴인럽 표정 보고 나 순간 당황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어쩜 계속 용락의 남자들한테만 반하냐 ㅋㅋㅋㅋ 심지어 무우한테는 정말,,
얘가 나쁜앤 아닌데 뭐랄까... 착한척을 한다고 해야하나... 이중적인 면이 있어서 그런가? 쫌얄미움
오늘 예꼬편에서 무우한테 맘을 나눠달라고 하는거보고 기-함
글고 영월이 뭔가 계속 스파이?이런거라는 암시가 느껴지지 않니? 손야리 응원할때 느낌 알잖아? 이건 알고 응원하는겨 ㅋㅋㅋㅋㅋ왜그러는겨ㅠㅠㅋㅋㅋ
용락이 배신하지 말어라 영월아ㅠㅠㅠㅠ
용락이가 너 을매나 믿는데 ㅠㅠㅠㅠㅠㅠ
드라마볼때 대놓고 악역보다 더 싫은 캐릭임
결혼한 부장군한테 좋다고 쫓아다닐땐 언제고 이러니까 용락이가 널 안 좋아하지 개소리하질 않나
이제는 무우한테 빠져서 또 저럼... 용락이 남자한테만 자꾸 그러는거도 짜증나고 넘 싫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