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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9.09.19 11:25
    뭔가 밑글과 연결되는듯 묘한 느낌이다
  • W 2019.09.19 11:52

    나도 밑에 글 보고 생각나서 가져온 글이얌 ㅋㅋ

  • tory_2 2019.09.19 11:4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2/20 19:07:18)
  • tory_14 2019.09.20 08:13
    마션 작가 앤디 위어!
  • tory_4 2019.09.19 12:28
    이 글 넘 좋아 신선하고 충격적이었음
    근데 내가 박근혜이기도 하고 황교안도 나, 아베도 나라고 생각하니 진심 자기혐오 올라올라 함
  • tory_15 2019.09.20 10:53

    억... 완전시르다 ㅋㅋ

  • tory_5 2019.09.19 12:42
    "네가 누군가를 해칠 때마다" 내가 말했어. 
    "넌 너 자신을 해치는 거야. 네가 하는 모든 선행은, 너 자신에게 돌아가. 
    누군가가 느끼는 모든 행복하고 슬픈 순간들은 네 경험이었거나, 앞으로 네 경험이 되겠지."

    이 부분이 너무 좋다... 
  • tory_6 2019.09.19 12:56
    와우....
  • tory_7 2019.09.19 13:13
    이건 언제 쓰여진 걸까. 내가 어릴때 상상한걸 그대로 써놓음ㅋㅋ
    누군지 몰라도 나랑 완전 통했네
  • tory_9 2019.09.19 15:44
    다른곳에서 봤는데

    '마션' 앤디 위어 작가의 the egg 단편소설이 원작입니다

    라고 써있더라 ㅋㅋㅋ
  • tory_8 2019.09.19 14:23

    이 글 좋아! 나도 이런 상상 했었는데... 문체도 넘 좋아.

  • tory_10 2019.09.19 17:4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09 09:53:11)
  • tory_11 2019.09.19 20:45
    오 나도 죽관 생각났어. 좀 걷지 여기에서 특히ㅋㅋ
  • tory_13 2019.09.20 04:16
    그래서 죽관에서 이거 관해서 말 좀 나온거같더라
  • tory_12 2019.09.20 03:35
    원글은 레딧 창작 스레에 올라온 the egg 란 단편임. 앤디 위어라는 판타지 작가가 쓴 거. 이 작가 다른 책들도 재밌어
  • tory_16 2019.09.20 11:58
    우왕..
  • tory_17 2020.02.11 15:0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2/11 15:03:05)
  • tory_18 2020.02.22 20:53

  • tory_19 2023.08.11 13:33
    "네가 누군가를 해칠 때마다" 내가 말했어. 
    "넌 너 자신을 해치는 거야. 네가 하는 모든 선행은, 너 자신에게 돌아가. 
    누군가가 느끼는 모든 행복하고 슬픈 순간들은 네 경험이었거나, 앞으로 네 경험이 되겠지."

    고마워.. 긍정적인 동기부여가 된다
  • tory_20 2023.08.11 15:28
    스크랩할게 좋은 글 고마워!
  • tory_21 2023.10.08 13:07
    ㅅㅋ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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