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한남들도 페미 메갈 욕하면서도 재밌으면 은근슬쩍 다 즐길거 즐김
다만 뭐든지 설교조, 계몽조가 지나치면 엔터테인먼트의 질과 재미는 떨어지기 마련이고
표현하고자 하는 주제를 세련되게 표현하는 것도 작가의 실력이니 그렇지 못한 작품이 외면받는것도 당연해
결국은 재밌는게 최고고 기왕이면 거기에 페미니즘 사상이 들어가 있으면 금상첨화인데
사실 한 장르에서 재밌는 작품의 바탕에는 원래 수많은 시행착오와 실패와 존못 노잼작의 무더기가 존재하는 거잖아
남성향 판무장르만 봐도, 헌터물 중에서 재밌고 인기있는건 소수고 나머지 80%는 읽고나서 내용도 기억못할 양판소지 그런 양판소가 인기작들이 수익을 독식하는 판무 시장의 바탕이 되는거잖아
더욱이 페미성향 로판은 아직 과도기고, 시행착오가 필요한 시점이니 좀더 관대한 시선으로 봐줘도 좋지 않을까
일단은 페미니즘 성향이 강한 소설에 대한 수요가 있어야 그러한 소설 중에서도 재밌는게 나올 테고...
암만 노잼인 페미계몽작이어도 여혐버무리 양판소보다 백배 낫다는 점은 다들 동의할거 아냐
그래서 나는 페미계몽이라고 까기보단 그냥, 최소한 남성향 양판소 깔때처럼 노잼이라고 해줬음 좋겠어
페미니즘이 노잼의 핑계는 될수없다고 생각해
다만 뭐든지 설교조, 계몽조가 지나치면 엔터테인먼트의 질과 재미는 떨어지기 마련이고
표현하고자 하는 주제를 세련되게 표현하는 것도 작가의 실력이니 그렇지 못한 작품이 외면받는것도 당연해
결국은 재밌는게 최고고 기왕이면 거기에 페미니즘 사상이 들어가 있으면 금상첨화인데
사실 한 장르에서 재밌는 작품의 바탕에는 원래 수많은 시행착오와 실패와 존못 노잼작의 무더기가 존재하는 거잖아
남성향 판무장르만 봐도, 헌터물 중에서 재밌고 인기있는건 소수고 나머지 80%는 읽고나서 내용도 기억못할 양판소지 그런 양판소가 인기작들이 수익을 독식하는 판무 시장의 바탕이 되는거잖아
더욱이 페미성향 로판은 아직 과도기고, 시행착오가 필요한 시점이니 좀더 관대한 시선으로 봐줘도 좋지 않을까
일단은 페미니즘 성향이 강한 소설에 대한 수요가 있어야 그러한 소설 중에서도 재밌는게 나올 테고...
암만 노잼인 페미계몽작이어도 여혐버무리 양판소보다 백배 낫다는 점은 다들 동의할거 아냐
그래서 나는 페미계몽이라고 까기보단 그냥, 최소한 남성향 양판소 깔때처럼 노잼이라고 해줬음 좋겠어
페미니즘이 노잼의 핑계는 될수없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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