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운데 떡박스 들어가신 분이 잘못했거나 ㅇㅇ
약간 종족 자체가 다른 느낌인데
암튼 서로 잘못한거 같으니까 서로 사과해라 ㅇㅇ
저 떡박스 맛집인가 보군
씻고 나온 집사 손을 냠냠
출렁이는 뱃살 사이로 희미한 젖꼭지
뭐..사람 기준으로 2살배기 조카랑 안을때 질량이 비슷하니까(?)
애기는 맞겠지 라고 자기 합리화
빵떡 안고 어화둥둥 내 사랑 놀이하다가 집사 리얼 다칠뻔 했어
왠지 딱 봐도 그럴거 같잖니 후훗
어린이파는 조용히 고개를 들어주세요 그 분이 납시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