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서강준 얼굴을 믿었던만큼 이 드라마도 믿었기에
난 아무런 부담없이 이 드라마 재생버튼 눌렀고
일화 재생을 한 후로부터 나는 계속 재생 시키며
서강준 이솜의 얼굴만 계속 보고있었을뿐인데
나의 선택이 어디부터 잘못됐는지
난 알 수 없는 예감에 조금씩 빠져들고 있을때쯤
메인보다 서브분들이 출연을 더 하며
날 조금씩 왕따시키던
*그 어느날 의사 서브 등장해 속을 긁은 이후로
영재 준영이는 대화도 없고 날 피하는 것 같아
그제서야 난 느낀거야
모든 것이 잘못 돼 있는걸
영재와 의사놈은 어느새 다정한 부부가 돼있었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난 욕했어
서강준의 얼굴을 계속 보아야 하는데
또다른 시청자는 내 어깰 두드리며
이제그만보라 했지만 그러지 못할 것 같아
서강준 믿었던 것만큼 난 이 드라마도 믿었기에
난 자연스럽게 그저 시청 했었던것뿐인데
어디서부터 망드의 기운이 나오기 시작했는지
난 알지도 못한채 어색함을 느끼면서
그렇게 계속 시청한 시간이 길어지면 질수록
이 드라마 더 조금씩 망해가는 것을 느끼며
난 예감을 했었지
헐 시부랄 이 드라마가 망드가 더 되는중인 걸
남들이 보지 말라고 한데엔 다 이유가 있다
서강준 이솜 얼굴과 연기력을 낭비하며 서브 감정선이 여주보다 잘나오고 서브 남주는 어느순간 사라지는 뭘 말하고싶은지 모르겠는 드라마
남들이 보지 말라고 한 드라마는 보지말것
이 드라마는 서강준의 철저한 얼빠와 이솜의 엄청난 얼빠만 보기를 부탁드림 아니다ㅠㅠ보지마ㅠㅠㅠ짤로만 소비하자ㅠㅠㅠㅠㅠㅠㅠ
미친 드라마
주인공들이 32살이 되더니 맛탱이가 간 드라마
내 시간 내놔~~~!!!!!!!!!!
작가 너 길 걸을 때 헬맷쓰고 다녀 만나기만 해봐 한대 때리고 만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