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영 불호 주의)
그건 바로 나톨...☆
초반에 공주영 한남짓하는데 옆에서 그런 공주영 도와주고 변호사질하는 거 ㄹㅇ x같아서 싫었거든?
근데 애가 점점 공주영이 아니라 자림이 쪽으로 맘 커졌다고 생각하니 뭔가 기분이 좋음 ㅋㅋ 뭐라 설명하기가 힘든데 ㅋㅋㅋ
자림이와 이어질 거 같진 않지만 자림이를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 건 괜히 좋잖아요~ㅋㅋ
그건 바로 나톨...☆
초반에 공주영 한남짓하는데 옆에서 그런 공주영 도와주고 변호사질하는 거 ㄹㅇ x같아서 싫었거든?
근데 애가 점점 공주영이 아니라 자림이 쪽으로 맘 커졌다고 생각하니 뭔가 기분이 좋음 ㅋㅋ 뭐라 설명하기가 힘든데 ㅋㅋㅋ
자림이와 이어질 거 같진 않지만 자림이를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 건 괜히 좋잖아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