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마누아가 얼마나 독하게 해서 번영시킨 나라인데..
샤리는 그 여왕자리 받아놓고 신하들이 궁시렁 거릴정도로 너무 일안하고 있다가 나라 망하는 엔딩이니까..
어차피 멸망할 나라였다해도 뭐 좀 하고 망하면 답답하진 않을텐데..
아무 조치도 안취하다가 다음에 이어지는 장면이 말타러 나갔나?
“아니.. 야이.. 니 언니는 여왕되서 어떻게 했는데”
하면서 내안의 답답함이..
마누아 일하는거 보다가 샤리봐서 더 답답한가봐
나만 그러니?? ㅜ
샤리는 그 여왕자리 받아놓고 신하들이 궁시렁 거릴정도로 너무 일안하고 있다가 나라 망하는 엔딩이니까..
어차피 멸망할 나라였다해도 뭐 좀 하고 망하면 답답하진 않을텐데..
아무 조치도 안취하다가 다음에 이어지는 장면이 말타러 나갔나?
“아니.. 야이.. 니 언니는 여왕되서 어떻게 했는데”
하면서 내안의 답답함이..
마누아 일하는거 보다가 샤리봐서 더 답답한가봐
나만 그러니?? ㅜ
아무래도 우리나라에서 본분을 다하지 않는 위정자는 받아들여지기 힘들긴 한가봐 타장르지만 엘사도 나라 버린걸로 비판받기도 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