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정원
안냥 노정의 토리들아 ! ^ㅁ^ 주말 저녁 잘보내구 있니?! 리더기에 로설 권수가 이제 꽤 되서 리뷰찌러 왔어. 나는 리디만 이용하구 십오야 ,썸딜로 한번에 사는 편이라 카트에 쓸어담을땐 노정에 있는 리뷰글들이 정말 많이 도움됐었거든! 나는 리디 댓글은 참고가 잘 안되더라궁. 도움 많이 받아서 나두 리뷰 나눔하고 간당
작품에 따라 약 스포 있음 !!!
———





<별이다섯개>

-상수리나무 아래-
: 리디 연재 중. 김수지님 작품
두말하면 입아픔. 월수금의 즐거움ㅠㅠ 최고최고!!
이거는 키워드 나열할 필요도 없을듯.
댓글에는 고구마, 여주 답답하다 등등 여주 별로라는 댓글이 자주 올라오는데 이 작품은 그런 점도 다 개연성으로 만들어준다. 그리구 맥시 건드리지마 부들부들....

-에이미의 우울-
: 서간체, 로맨스는 눈씻고보면 희미하게 있는수준, 판타지물, 서양풍, 걸크러쉬
넘나 재밌게 본 소설이야 ㅠㅠ 로설이라 하긴 애매함. 클리셰 뒤틀기, 전무후무한 서간체 형식. 기존의 로설에서 보기 힘든 키크고 당당하고 연애감정1도 없는 여주! 서간체 형식을 띈 에이미 라는 여주의 성장물+주변인물들의 로맨스 라고 보면 될 것 같아.
글쎄 이런점이 호불호가 갈릴려나?

-수레멸망악심꽃-
: 후회남, 피폐물, 동양풍판타지, 존댓말남주
후회남과 피폐물은 나의 최애 키워드야.... 19씬이 거의 없다는게 조금 아쉽긴 했지만 배경묘사, 남주여주 감정 서사, 적절한 판타지 요소 등은 정말 최고 였어..! ㅠㅠ 너무 자극적이지 않은 피폐한 씬도 나토리 취향 저격이었음

-캐스니어 비망록-
: 리디 연재물(완결), 흰사슴 잉그리드 작가님 작품. 직진녀, 다정남, 씬장인 작가님, 서양풍, 근대물
흰잉 남주가 핵폐기물급 똥차라 캐스니어 비망록의 남주도 설마..? 했지만 완전 벤츠였음.
왕족,귀족, 용사나 기사가 아닌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야. 배경이 한적하고 아름다운 시골마을 인것도 (그래서 큰 사건이 일어나기 힘든 배경이지만) 너무 좋았어 ㅠㅠ 이 작가님은 필력이 넘나 좋으셔서 인물들 대사가 실제 연극이나 드라마 보는 것처럼 찰지고 쏙쏙 들어옴. 내 기준 초반 10회 정도 진입 장벽이 있었어.

-교활하지 못한 마녀에게-
: 서양풍, 판타지물, 근대물, 독특한 세계관, 처음보는 마법의 개념, 후회남, 로맨스 약함, 나름 반전물!
세계관도 너무 좋구 인물들도 매력적이라 2부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야 ㅠㅠㅠㅠ 제발 작가님ㅠㅠㅠ애들 한테 로맨스좀 덧붙여서 2부좀..
남주로 말하자면 능력남, 마음의 상처가 있는 남주, 시크한성격, 후회남, 순정남 ..넘나 내 취향인데 비중이 적고 마지막까지 제대로 된 꽁냥씬은 거의 없다고 보면됨.
참고로 소설 초반에 나오는 남자는 남주가 아님!! 이거때문에 초반 하차 하는 사람도 많다더라구ㅋㅋㅋ

-무희-
:현대물, 고수위, 집착남, 나이차커플, 피폐물
이거슨 로설계의 3대 또라이 민서형을 창조하신 작가님의 작품이야. 란희보다 필력도 업, 개연성도 업. 란희에서 여주 감정선이 이해가 안가서 그 부분이
참 아쉬웠는데 무희는 여주가 남주에게 올인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 만들어지더라구.. 여주에게 청각장애랑 지체장애(?)가 있는데 이 소설이 초반에 여주 시점이라 살짝 어색한 감은 있었어.



<별이 네개>

-만월의 아스모데우스-
:리디연재중, 현대물, 미국 배경, 판타지물, 집착남, 미친남주, 나이차커플(여주가 연상) , 피폐물, 고구마물
너무너무 재밌는데 여주상황이 ㅈㄴ 발암이고 주변 인물들 다 쓰레기임 ㅠㅠ 연재물인데 여주 행동도 고구마라(그런 성격이 된데는 이유가 있었지만) 완결나면 달릴걸 겁나 후회하는 작품임.
아직 스토리 진행 초반인거 같아

-나는 그를 잊기로 결심했다-
: 근대물, 서양풍, 나름판타지, 음악소재 , 천재여주, 다정남, 후회남
세 사람의 시점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는 구조야. 처음 챕터는 여주시점. 여기서 주식 잘사야함... 나는 다행히 성공ㅋ 해피엔딩인데도 불구하고 다 보고 나니 마음이 먹먹해지는 작품이었어. 음악을 소재로 했지만 실존 인물들은 안나옴.
다정하지만 능글맞은 구석도 있고 능력있지만 여주보단 못하고 질투도 좀 하구 잘생김은 기본 탑재한 남주 최고 ㅠㅠㅠ

-검을 든 꽃-
:중세풍, 판타지, 걸크러쉬, 회귀물
요즘 쏟아져나오는 회귀물, 빙의물 홍수 속에서 건진 작품. 회귀물은 취향이 아니라 거의 안보는데 여기 여주는 강제적으로 혹은 나도 모르게 회귀 된 상황이 아니라 스스로 시간을 돌렸다는 점이 독특했어.
남주는 진짜 내 취향 아니었지만 (아 왜때문에 니가 남주요..)여주때문에 참고 봤다 ㅠㅠㅠ 사실 로맨스는 쩌어기 치워놓구 검들고 무쌍하는 내용만 주구장창 이어졌어도 재밌었을거 같아. 액션신을 진짜 잘쓰시더라구. ‘결절’이라는 공간이 정말 이 소설의 매력 포인트야. 그 부분에서는 집중도가 팍 올라감.
갠적으로 여주 짝사랑하는 남조, 바라하라는 인물이 남주 였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다..

-희란국연가-
: 김수지님 작품, 동양풍판타지, 후회남, 반전결말, 넘나불쌍한 여주ㅠㅠㅠ 피폐물
전체적으로 봤을땐 페이지 넘기기가 힘들정도로 여주의 삶이 너무 기구하고 슬펐어. 이 소설 감상평은 어떻게 쓰든 다 스포가 될 것 같음.. 여주는 뭐 그렇다 치고 남주가 갑작스레 절절한 후회남으로 변모할만큼 둘의 감정선이 이렇게 까지 깊어질 일이 있었나.... 살짝 이해가 안갔지만 작가님 필력으로 그러려니 하고 넘기게 됨.

-흰 사슴 잉그리드-
: 후회남, 쓰레기남, 갱생물, 서양풍, 나빼썅여주
불호 리뷰도 진짜 많지만 나한텐 호 였던 작품이야. 일단 필력이 넘나 좋으셔서 술술 읽혀 ㅠㅠ 그리고 남주 및 주변 인물들 대사가 너무 찰져ㅋ 남주 이름은 리건인데 진짜 이새끼 중증 알콜, 마약중독자라 나중가면 계속 덜덜거리면서 이상한 생각하고 또라이짓 하고 후회하고의 반복임. 보면서 아휴 이 미친새끼 소리가 절로 나옴. 막장 드라마 보는 기분으로 봤어.
씬장인 작가님이라 씬 소장한다는 기분으로 전권구매함ㅋㅋ
로맨스 서사도 훌륭하셔서 리건이 사랑을 깨닫게 되는 부분은 책갈피 해놓구 가끔 들춰본다... ㅠ ㅠ
호불호가 심한 작품인데 권수도 꽤 되서 처음부터 다 사지 말고 2권 정도 분량까지 읽고 추가 구매하는 것도 괜찮을듯. 여주는 무매력이야. 절세미인이란거 빼고는 특별한 점이 없음.

- 뜨거운 달-
: 동양풍, 무협물, 계략녀, 피지컬 굿 남주, 후회남.
나 토리 2D 이상형은 베르세르크의 가츠 라능.... 이 작품의 남주는 바로 동양풍의 가츠야 ㅠㅠ
남주는 정말 최고지만 여주 왜저래, 여주 바보같은데 참고 봐야되나 생각이 들 수 있어. 하지만 리디북스 키워드에도 있듯이 계략녀라 중후반부에 나름 반전이 있음. 2부만 오매불망 기다리는 중임..



<별이 세개>
여기부터 리뷰에 열의가 없어지는게 보일거임.

-화이란의 나비-
: 판타지물, 능력녀, 능력남 , 여주 아마존 여전사 느낌 낭낭함
설정이 재밌어. 정글에서 사는 문명화되지않은 부족의 족장, 여주와 사막왕국의 왕자인 남주가 운명처럼 만나서 사랑에 빠지는 그리고 그 후에 둘 사이에 산재해 있는 문제들을 해결하는 이야기임. 두 인물의 성적인 텐션이 정말 흥미진진했다. 후!
이 작가님 작품은 대체적으로 다 괜찮은 것 같아.. 나한테난 딱 ‘괜찮음’ 수준... 소재도 좋고 필력도 좋으시고 등장인물들도 매력있고. 하지만 빅재미는 글쎄..? ㅠㅜ 재탕은 안할 작품이야

- 갈래길 -
: 능력녀, 다정남, 신분차이, 서양풍, 판타지물
스토리텔링도 좋으시고 문장도 너무 매끄럽고 글 잘쓰시는 작가님이란건 알겠어. 완결까지 숙제하는 기분으로 꾸역꾸역 봤다는게 문제였지...
내 기준 남주, 여주 다 매력없고 특히 여주..성격도 말투도 진짜 지뢰였음 ㅠㅠ 신분때문에 어쩔수 없다지만. (남주는 왕족, 여주는 이국에서 끌려온 노예.)
그래도 평점도 높고 잔잔하고 애절한 로맨스물 좋아하는 토리들도 있으니 리뷰는 찐당!
씬이 너무 탠션이 없어서 몇줄 읽고 스킵함ㅋ

- 시카울프-
: 서양풍, 판타지, 약간의 근친코드, 절륜남
시그리드랑 세계관 공유. 시야님 소설은 문체가 진짜 아쉬워 ㅠㅠ 나토리는 순전히 남주 카서스 리안 보는 재미로 완결까지 달렸당... 남조가 쌍둥이 남동생이라 약간.. 음. 시그리드보다는 훨씬 재밌었지만 많이 유치하고 문체가 일본번역투라 아쉬웠어. 초반에는
19금 달린거 보고 어? 아니 대체 왜?? 했지만 나중에는 납득하게 되더라구. 정말 많이 나오더라 ㅎㅎ.. 아 그리구 가격이 좀 비싸 ㅠㅠ

-호백작의 공주님-
: 짐승남, 서양풍, 판타지물, 고수위, 토끼공작님 작품
한권분량이고 가볍게 읽기 좋은 로판이야.
씬이 정말 훠우..! 로판 19금을 보는 이유..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 우리엄마가 물건은 함부로 줍는게 아니랬어-
: 현대물, 재영이물, SM, 고수위
재영이는... 나쁜개야.....
초반에는 계속 웃으면서 봤어. 남주 하는 짓이 또라이같고 너무 웃겨서ㅋㅋ 후반부 갈수록 에.. 모야.. ㅠ 시시함... 으로 바꼈지만. 여주가 통통? 한 체질이고 딱히 미인도 아니라 이런거 별로인 토리들은 비추해ㅎㅎ
노정에 재영이 관련 글이 매우 많으므로 이하 생략함.

-벨벳일기-
: 근대물, 마피아 남주, 집착남, 후회남, 사이코패스남주, 로마 배경
필력은 정말 좋으신거 같은데 문장이 어렵고 굳이 없어도 됐을 것 같은 미사여구가 너무 많아. 저마다의 사연을 가진 입체적인 조연들, 구체적인 사건 전개와 결말, 두 남여 간의 감정선이 너무 절절해서 보는 동안 지루하진 않았어. 문장이 좀만 더 간결하고 쉬웠더라면? 이 작품만의 매력이 사라졌을라나
이 소설의 결말은 개인적으론 호였지만 극불호인 토리들도 있을 것 같네 ㅠㅠ 리디에 있는 댓글에 스포일러가 있으니 선택은 자유라네..

-나의 그대는 악마-
: 판타지, 중세풍 , 집착남
김빠님 작품이야. 유명한 작가님인데 나랑은 잘 안맞나봐 ㅠㅠ 그나마 별3개에 든게 이 작품임.
두 주인공 얘기 이외의 모든 이야기들이 다 노잼이었음. 정치, 암투, 조연들끼리의 싸움 다 노잼. 그리고 마지막 부분 진짜 이해안됨. 급하게 막 마무리 짓는 느낌이었어. 남주 말투랑 외모(완전 사막의 남자인데 창백할만큼 흰피부?? 이해불가ㅠㅠ) 여주성격 등 다 내 취향 아니었는데 어쨌든 꾸역꾸역 끝까지 다 봤엉. 사막이 배경일때는 대체적으로 재밌었음.
앞으로 김빠님 작품을 또 도전하게 되려나 거를려나 ㅠㅠ

-루시아-
: 회귀물, 중세풍 서양 판타지물
워낙 유명한 작품이라.. 대부분의 토리들이 봤을거라고 생각해.
개인적으로는 정말 별로 였고 노잼이었지만 데미안 때문에 별3개 줌ㅜㅜ (스포될까봐 누군지 자세하게 못씀)
교과서 읽는 느낌으로 봤어. 5권부터는 읽다 포기함. 씬은 또 왤케 많은지 나중에는 다 스킵하면서 봤다. 유명한 작품이라 믿고 구매하려는 토리들도 있을텐데 나같이 합본 사놓구 읽다 포기하게 될 수도 있엉 ㅠㅠ


<사놓고 후회 중인 소설>
-마리아의 아리아: 피폐물계의 최고봉이라 해서 좋다구나 합본 샀는데 그냥 ㅇㄷ 보는게 나을거 같아... 이게 모여 ㅠㅠㅠㅠ
-미혹의밤: 밤시리즈 다 별로... ㅠㅠㅠㅠㅠㅠ
-그녀가 공작저로 간 사정: 뭔 소꿉놀이도 아니고... ㅠㅠ 이 소설의 남주가 너무 아깝다...15금만 가도 휴..


이벤트할때 가격 맞추려고 합본으로 많이 사다보니 실패한 작품은 다 못읽어서 리뷰 못쓴것도 있고 리뷰에 딱히 쓸말이 없을정도로 감상이랄게 없어서 안쓴것도 있엉. 별3개까지는 그래도 무난하게 본 작품들이야~ 나한테는 별3개여도 토리들한텐 별5개 일수 있으니 즐독하길~ 찡긋! ㅇ_<
  • tory_1 2018.02.05 00:4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05/07 03:01:38)
  • tory_2 2018.02.05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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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 2018.02.05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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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4 2018.02.05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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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5 2018.02.05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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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6 2018.02.05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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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7 2018.02.07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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