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득이 목소리로 듣는 고백 너무 좋았어ㅠㅠ
아래에 못할것도 없지 보고나니까 생각나서 이거도 퍼옴 ㅎㅎ
율이 목소리 진짜 보물 ㅠㅠㅠㅠㅠㅠㅠㅠ
둘이 손닿는 순간들 모아서 보여주는 것까지 갓_벽하잖아요ㅠㅠ
이맘때쯤 백낭 시작했던거 같은데 백낭 계속 생각나.
볼 때 스트레스도 안받고 항상 기분좋게 봤던거 같아.
그래서 더 종종 생각나는거 같아~
원득이 목소리로 듣는 고백 너무 좋았어ㅠㅠ
아래에 못할것도 없지 보고나니까 생각나서 이거도 퍼옴 ㅎㅎ
율이 목소리 진짜 보물 ㅠㅠㅠㅠㅠㅠㅠㅠ
둘이 손닿는 순간들 모아서 보여주는 것까지 갓_벽하잖아요ㅠㅠ
이맘때쯤 백낭 시작했던거 같은데 백낭 계속 생각나.
볼 때 스트레스도 안받고 항상 기분좋게 봤던거 같아.
그래서 더 종종 생각나는거 같아~
하...목소리 진짜 ㅜㅜㅜㅜㅜ너무 애뜻하고 귀엽고 머시써
스트레스 없이 달렸던 드라마 ㅠㅠㅠ 궁궐생활 진짜 쪼꼼만 만들어줘라...
일기 내용도 좋은데 목소리 진짜 세자저하 같아ㅜㅜㅜ읽기 시작할 때부터 벅차오르다가 손 장면들에서 벅참이 뽱 터짐ㅠㅠㅠ인생에 여자라곤 하나밖에 없었던 남자의 찐 순정이 담긴 고백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