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느낀 건데 노정에 소설 이야기 말고 다른 이야기가 너무 많아.
이게 나쁘다거나 개인적 호오로 표현할 건 아니고
다만 저런 게 많으면 소설 이야기도 많아야 하는데 이쪽이 너무 적다는 거
물론 앓는 글은 많지. 근데 이게 작품 몇몇으로 정해진 고인물이더라.
그래서 난 새로운 소설 파면 그렇게 존잼 아닌 것도 일부러 리뷰 남기고 짧게라도 영업하고 가는데
일단 앓는 글이 아닌 중립성 리뷰글 혹은 일반 호글에 대한 호응이 너무 없어.
열심히 썼는데
바로 위에 ~한 남주 여주/공수가 싫더라는
어떤 식으로든지 불호글에 대한 호응이 정도 이상으로 큼.
그냥 댓글 몇 개 차이가 아니라 수 배로.
왜 불호글이 이렇게 많고 실질적인 작품글은 없나 했더니
불호글에 댓글이 많고 호응을 많이 해줌
불호글은 특정 캐릭터 유형, 특정 작품, 특정 작가 유형, 특정 플랫폼 다 가리지 않는다
뭐든 싫다 이러면 댓글 다다다 달림.
호불호는 당연한 건데 점점 불호만 소비하거나 팬덤 유형의 글만 남는 것 같아서 씁쓸해.
예전에 누가 그랬지 정성글 리뷰추천영업글에 스크랩수만 올라가고 댓글 없으면 현타 온다고
요샌 그나마 스크랩이라도 해가면 나중에 보려고 그러나 싶어서 고맙더라.
그러고나니 아 혹시 나같은 경험 똑같이 한 토리들이 똑같이 점점 추천리뷰영업글 안 남기나 하는 생각도 들고.
게시판에 댓글 검색이라도 있었음 좋겠어.
그래도 글 올릴 욕구는 사라져도 댓글로는 설명 상세히 해주려는 사람이 꽤 있더라고
어떤 작품은 글 검색으로 걸린 적 한 번도 없는데 댓글 추천은 다섯 번 이상 봄. 고맙다 댓글 토리야...
이게 나쁘다거나 개인적 호오로 표현할 건 아니고
다만 저런 게 많으면 소설 이야기도 많아야 하는데 이쪽이 너무 적다는 거
물론 앓는 글은 많지. 근데 이게 작품 몇몇으로 정해진 고인물이더라.
그래서 난 새로운 소설 파면 그렇게 존잼 아닌 것도 일부러 리뷰 남기고 짧게라도 영업하고 가는데
일단 앓는 글이 아닌 중립성 리뷰글 혹은 일반 호글에 대한 호응이 너무 없어.
열심히 썼는데
바로 위에 ~한 남주 여주/공수가 싫더라는
어떤 식으로든지 불호글에 대한 호응이 정도 이상으로 큼.
그냥 댓글 몇 개 차이가 아니라 수 배로.
왜 불호글이 이렇게 많고 실질적인 작품글은 없나 했더니
불호글에 댓글이 많고 호응을 많이 해줌
불호글은 특정 캐릭터 유형, 특정 작품, 특정 작가 유형, 특정 플랫폼 다 가리지 않는다
뭐든 싫다 이러면 댓글 다다다 달림.
호불호는 당연한 건데 점점 불호만 소비하거나 팬덤 유형의 글만 남는 것 같아서 씁쓸해.
예전에 누가 그랬지 정성글 리뷰추천영업글에 스크랩수만 올라가고 댓글 없으면 현타 온다고
요샌 그나마 스크랩이라도 해가면 나중에 보려고 그러나 싶어서 고맙더라.
그러고나니 아 혹시 나같은 경험 똑같이 한 토리들이 똑같이 점점 추천리뷰영업글 안 남기나 하는 생각도 들고.
게시판에 댓글 검색이라도 있었음 좋겠어.
그래도 글 올릴 욕구는 사라져도 댓글로는 설명 상세히 해주려는 사람이 꽤 있더라고
어떤 작품은 글 검색으로 걸린 적 한 번도 없는데 댓글 추천은 다섯 번 이상 봄. 고맙다 댓글 토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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