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실점 X 외사랑 크로스오버 망상글들임
실제 주인공들 대사 이용한 거고
크로스오버 싫은 토리들 뒤로뒤로뒤로
[최태한X정재한]
최태한: 나 기억 안 나요?
정재한: 그날 난 약이 좀 과했는지 기억도 안 나.
정재한: 당신 입으로 말 해봐요. 나한테 무슨 짓을 했는지.
최태한: 그럼 똑바로 다리 벌려 봐요. 기분 나아지면 알려 줄 테니까.
최태한: 빨아 줄까요?
정재한: 많이 빨아 보셨나보네. 훌륭한데?
최태한: 잘 자요.
정재한: 씨발 내가 언제는 잘 잤어?
최태한: 왜 허락 없이 반말하고 그래.
정재한: 사람 이렇게 길바닥에 세워둘 겁니까.
최태한: 그런 얼굴로 있으니까 따먹을 기분이 안 납니다.
최태한: 네가 하나만 포기하면 나는 둘 셋, 그 이상을 줄 텐데. 왜 자꾸 고집을 부리지.
정재한: 내가 마음을 바꾸면 몰라, 다른 누가 내 결정을 번복하고 토를 달고 이러는 게 이미 나에 대한 도전으로 받아들여지는 겁니다.
최태한: 더 하고 싶은데 이대로 더 하면 정말 기절할 것 같네.
정재한: 이제 그 정도로 해댈 나이는 아니지 않나?
정재한: 밥이나 차려와요. 배고프잖아.
최태한: 내가?
정재한: 헤어지자고 하면 당신은 진짜 나한테 죽을 줄 알아.
최태한: 그러니까 흘리지 말고 똑바로 하고 다녀.
최태한X정재한 보너스 1. TY의 정재한한테 극딜 당하는 HS 일가
(최전무 형수)
정재한: 뭘 쥐새끼처럼 엿듣고 있어.
윤지수: ......
(최전무 누나)
정재한: 뭐야. 이 천박한 년은.
최태한: 누나요.
정재한: 말은 사람이랑만 섞어. 격 떨어지니까.
최태연: 야, 이 씨발년아.
(최전무 아빠)
정재한: 야 이 씨발년들아. 너네 회장한테 전화해서. TY 정재한이 최태한 집에 와 있는데, 너희 썅년들이 들어가서 깽판을 칠지 곱게 꺼질지 물어봐. 그리고 그 썅년 중에 하나가 내 멱살을 잡아서. 정재한이 좀 어이가 없어한다고도 전해.
최태한X정재한 보너스 2. 미친놈들
최태한: 명분이 필요했거든. 내가 미친 짓을 할 명분 말이에요. 내가 대체 왜 이러는 건지 모르겠네요. 뇌손상이라도 의심되는 지경입니다.
정재한: 나 미친 거 맞아. 못 멈추니까 내버려 둬. 나서지 마. 방해하지 마. 나 알아서 해. 내가 미쳤다고 진짜 돌아버리는 꼴 보고 싶으면 어디 해보든지.
최태한X정재한 보너스 3. 질투
정재한: 정신 병원에 처넣어. 죽을 때까지 못 나오게 해. 아니, 죽어서도 못 나오게 해.
최태한: 내 골프채 좀 가져와요.
[윤희겸X강이준]
윤희겸: 제가......강이준 씨 안았던 것 말입니다.
강이준: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모욕적으로 들릴 뿐입니다.
윤희겸: 더 해드릴까요.
강이준: ......네.
윤희겸: 침대로 가시죠.
윤희겸: 제가 너무 절제를 못 하면, 뺨이라도 때리세요.
강이준: ......그래도 됩니까?
강이준: 그러니까 한 번만, 마지막으로 손 잡아 주세요. 그럼 잊을게요. ......잊겠습니다.
윤희겸: 난 나이 여든 먹고 숟가락 들 힘만 남아도 너랑 섹스할 건데요.
[최태한X윤희겸]
최태한: 키스할까요?
윤희겸: 키스해 주세요.
윤희겸: ...최 전무님 결혼하셨습니까?
최태한: 내가 결혼과 상관없이 윤희겸 씨 예뻐해 준다고 했을 텐데.
윤희겸: 화대가 과하셨습니다. 받을 건 받아 가셔야죠.
최태한: 네가 아주......나랑 놀자고 하는 거지.
윤희겸: 내가 지금 화대 받자고 몸 파는 건지, 전무님이랑 거래하는 건지 잘 한 번 생각해보세요. 나 지금부터 전무님 강간할 거니까.
최태한: ......강간? 정말 씨팔, 내가 근래 들은 얘기 중에 제일 기가 막히는 이야기야.
[정재한X강이준]
정재한: 뭐해? 안 벗고.
강이준: 나한테 대체 왜 이래요.
강이준: 불륜이지 않습니까. 그건.
정재한: 내 기혼여부는 중요한 게 아닙니다. 강이준 씨가 물어나 봤습니까?
강이준: 이사님은 가정교육을 이상하게 받으셨나 봐요. 재벌가에서는 원래 그렇게 가르칩니까?
정재한: 씨발, 차라리 베갯머리송사를 하지 그랬습니까. 그랬으면 들어줬잖아, 내가.
강이준: 그럼 해 봐. 해 보라고, 씨발 새끼야.
정재한: 내 이혼 좀 준비 해.
강이준: 결혼 하지 마세요, 제가......제가 더 잘할게요, 결혼하지 마세요......
정재한: 재혼할 거였으면 이혼도 안 했어.
난 설레는 게 보고 싶었는데
다 개그가 되어버렸네ㅋㅋㅋ 젠장...
참고로 호칭만 바꿈, 다 원작 대사임
출처
https://www.dmitory.com/novel/747575
최태한 x 정재한 재벌공수, 배틀호모 망붕하기
< 첫만남 - 악연으로 시작하는 클리셰ㅋㅋㅋ >
최 - 나랑 잤잖아. 미국에서.
정 - 그날 난 약이 좀 과했는지 기억도 안 나.
최 - 재밌었잖아요. 마리화나 피우면서. 지금은 끊었어요?
정 - 씨발, 약도 끊고 술도 안 해.
최 - 나 거짓말하는 사람 싫어해요.
< 쓰레기x쓰레기 oh 배틀호모 oh >
정 - 화대 몰라, 씨발?
최 - 네가 아주...... 나랑 놀자고 하는 거지.
< 쓰레기x쓰레기 oh 배틀호모 oh 222 >
정 - 서울에 왔다 갔다 하면서 나 만났던 이유도 이거네.
최 - 몸도, 마음도 다 날 준다면서. 그럼 내 건데, 왜.
나한테 너 가지면 나도 줘야 한다고 말한 적 있어?
정 - 내 눈 가려놓고 뒤로 딴 짓 하려고.
씨발, 차라리 베갯머리송사를 하지 그랬습니까.
그랬으면 들어줬잖아, 내가.
최 - 그러니까. 그렇게 되기 전에 착하게 말 들어야지.
< 결혼으로 퉁수치려다 oh 빌빌대기 oh >
정 - 나 결혼 안 합니다.
그 여자랑은 시작할 것도 없이 끝난 사이고 다른 여자도 없어.
최 - 연기 잘하네. 하마터면 속을 뻔했잖아.
정 - 다 지나간 일이고, 결혼 그거 엎어진지 오랩니다.
최 - 그렇게 해서 어디......
내 관심을 오랬동안 붙잡아 둘 수 있겠습니까?
정 - ...내 결혼은 그런, 일반적인 결혼처럼 의미가 있는 게 아닙니다.
그 날은...... 내가... 말이 과했습니다.
최 - 나한테 죄송할 일 없게 하세요.
< 썸 타는 것도 쓰레기력 넘치게♥ >
최 - 설마 내가 결혼할 거란 생각을 단 한 번도 한 적이 없어요?
정 - 내가 가서 다 뒤집어엎어야겠어?
최 - 그렇게 말고. 예쁘게 쳐다봐야지.
정 - 나한테 맞을 짓이나 하지 마요.
최 - 목소리도. 그렇게 하지 말고.
< 최태한 학교 갈 뻔 한거 정재한이 도와줌ㅋㅋㅋ >
정 - 내가 해주는 것들이 과하다고 말을 하는데.
내가 그런 거 해줄 능력은 차고 넘치니까
부담스럽다고 생각할 것 전혀 없고.
그냥 나랑 결혼한 거라고 생각하면 되잖아요.
최 - 왜, 내가 백수인 게 싫어요?
정 - 그냥 나 믿고 따라오기만 하면 돼.
사랑하는 너한테 상처 안 줄 거니까.
< 최태한 다시 재력 찾으면서 햅.삐.엔.딩.☆ >
정 - 형이 아프니까 기분 되게 별로야.
최 - 이따 침대에서도 그렇게 불러봐요.
https://www.dmitory.com/novel/15379239
출처
갠적으로 최태한 X 정재한 재벌공수 또라이들 존나 치임.....
실제 주인공들 대사 이용한 거고
크로스오버 싫은 토리들 뒤로뒤로뒤로
[최태한X정재한]
최태한: 나 기억 안 나요?
정재한: 그날 난 약이 좀 과했는지 기억도 안 나.
정재한: 당신 입으로 말 해봐요. 나한테 무슨 짓을 했는지.
최태한: 그럼 똑바로 다리 벌려 봐요. 기분 나아지면 알려 줄 테니까.
최태한: 빨아 줄까요?
정재한: 많이 빨아 보셨나보네. 훌륭한데?
최태한: 잘 자요.
정재한: 씨발 내가 언제는 잘 잤어?
최태한: 왜 허락 없이 반말하고 그래.
정재한: 사람 이렇게 길바닥에 세워둘 겁니까.
최태한: 그런 얼굴로 있으니까 따먹을 기분이 안 납니다.
최태한: 네가 하나만 포기하면 나는 둘 셋, 그 이상을 줄 텐데. 왜 자꾸 고집을 부리지.
정재한: 내가 마음을 바꾸면 몰라, 다른 누가 내 결정을 번복하고 토를 달고 이러는 게 이미 나에 대한 도전으로 받아들여지는 겁니다.
최태한: 더 하고 싶은데 이대로 더 하면 정말 기절할 것 같네.
정재한: 이제 그 정도로 해댈 나이는 아니지 않나?
정재한: 밥이나 차려와요. 배고프잖아.
최태한: 내가?
정재한: 헤어지자고 하면 당신은 진짜 나한테 죽을 줄 알아.
최태한: 그러니까 흘리지 말고 똑바로 하고 다녀.
최태한X정재한 보너스 1. TY의 정재한한테 극딜 당하는 HS 일가
(최전무 형수)
정재한: 뭘 쥐새끼처럼 엿듣고 있어.
윤지수: ......
(최전무 누나)
정재한: 뭐야. 이 천박한 년은.
최태한: 누나요.
정재한: 말은 사람이랑만 섞어. 격 떨어지니까.
최태연: 야, 이 씨발년아.
(최전무 아빠)
정재한: 야 이 씨발년들아. 너네 회장한테 전화해서. TY 정재한이 최태한 집에 와 있는데, 너희 썅년들이 들어가서 깽판을 칠지 곱게 꺼질지 물어봐. 그리고 그 썅년 중에 하나가 내 멱살을 잡아서. 정재한이 좀 어이가 없어한다고도 전해.
최태한X정재한 보너스 2. 미친놈들
최태한: 명분이 필요했거든. 내가 미친 짓을 할 명분 말이에요. 내가 대체 왜 이러는 건지 모르겠네요. 뇌손상이라도 의심되는 지경입니다.
정재한: 나 미친 거 맞아. 못 멈추니까 내버려 둬. 나서지 마. 방해하지 마. 나 알아서 해. 내가 미쳤다고 진짜 돌아버리는 꼴 보고 싶으면 어디 해보든지.
최태한X정재한 보너스 3. 질투
정재한: 정신 병원에 처넣어. 죽을 때까지 못 나오게 해. 아니, 죽어서도 못 나오게 해.
최태한: 내 골프채 좀 가져와요.
[윤희겸X강이준]
윤희겸: 제가......강이준 씨 안았던 것 말입니다.
강이준: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모욕적으로 들릴 뿐입니다.
윤희겸: 더 해드릴까요.
강이준: ......네.
윤희겸: 침대로 가시죠.
윤희겸: 제가 너무 절제를 못 하면, 뺨이라도 때리세요.
강이준: ......그래도 됩니까?
강이준: 그러니까 한 번만, 마지막으로 손 잡아 주세요. 그럼 잊을게요. ......잊겠습니다.
윤희겸: 난 나이 여든 먹고 숟가락 들 힘만 남아도 너랑 섹스할 건데요.
[최태한X윤희겸]
최태한: 키스할까요?
윤희겸: 키스해 주세요.
윤희겸: ...최 전무님 결혼하셨습니까?
최태한: 내가 결혼과 상관없이 윤희겸 씨 예뻐해 준다고 했을 텐데.
윤희겸: 화대가 과하셨습니다. 받을 건 받아 가셔야죠.
최태한: 네가 아주......나랑 놀자고 하는 거지.
윤희겸: 내가 지금 화대 받자고 몸 파는 건지, 전무님이랑 거래하는 건지 잘 한 번 생각해보세요. 나 지금부터 전무님 강간할 거니까.
최태한: ......강간? 정말 씨팔, 내가 근래 들은 얘기 중에 제일 기가 막히는 이야기야.
[정재한X강이준]
정재한: 뭐해? 안 벗고.
강이준: 나한테 대체 왜 이래요.
강이준: 불륜이지 않습니까. 그건.
정재한: 내 기혼여부는 중요한 게 아닙니다. 강이준 씨가 물어나 봤습니까?
강이준: 이사님은 가정교육을 이상하게 받으셨나 봐요. 재벌가에서는 원래 그렇게 가르칩니까?
정재한: 씨발, 차라리 베갯머리송사를 하지 그랬습니까. 그랬으면 들어줬잖아, 내가.
강이준: 그럼 해 봐. 해 보라고, 씨발 새끼야.
정재한: 내 이혼 좀 준비 해.
강이준: 결혼 하지 마세요, 제가......제가 더 잘할게요, 결혼하지 마세요......
정재한: 재혼할 거였으면 이혼도 안 했어.
난 설레는 게 보고 싶었는데
다 개그가 되어버렸네ㅋㅋㅋ 젠장...
참고로 호칭만 바꿈, 다 원작 대사임
출처
https://www.dmitory.com/novel/747575
최태한 x 정재한 재벌공수, 배틀호모 망붕하기
< 첫만남 - 악연으로 시작하는 클리셰ㅋㅋㅋ >
최 - 나랑 잤잖아. 미국에서.
정 - 그날 난 약이 좀 과했는지 기억도 안 나.
최 - 재밌었잖아요. 마리화나 피우면서. 지금은 끊었어요?
정 - 씨발, 약도 끊고 술도 안 해.
최 - 나 거짓말하는 사람 싫어해요.
< 쓰레기x쓰레기 oh 배틀호모 oh >
정 - 화대 몰라, 씨발?
최 - 네가 아주...... 나랑 놀자고 하는 거지.
< 쓰레기x쓰레기 oh 배틀호모 oh 222 >
정 - 서울에 왔다 갔다 하면서 나 만났던 이유도 이거네.
최 - 몸도, 마음도 다 날 준다면서. 그럼 내 건데, 왜.
나한테 너 가지면 나도 줘야 한다고 말한 적 있어?
정 - 내 눈 가려놓고 뒤로 딴 짓 하려고.
씨발, 차라리 베갯머리송사를 하지 그랬습니까.
그랬으면 들어줬잖아, 내가.
최 - 그러니까. 그렇게 되기 전에 착하게 말 들어야지.
< 결혼으로 퉁수치려다 oh 빌빌대기 oh >
정 - 나 결혼 안 합니다.
그 여자랑은 시작할 것도 없이 끝난 사이고 다른 여자도 없어.
최 - 연기 잘하네. 하마터면 속을 뻔했잖아.
정 - 다 지나간 일이고, 결혼 그거 엎어진지 오랩니다.
최 - 그렇게 해서 어디......
내 관심을 오랬동안 붙잡아 둘 수 있겠습니까?
정 - ...내 결혼은 그런, 일반적인 결혼처럼 의미가 있는 게 아닙니다.
그 날은...... 내가... 말이 과했습니다.
최 - 나한테 죄송할 일 없게 하세요.
< 썸 타는 것도 쓰레기력 넘치게♥ >
최 - 설마 내가 결혼할 거란 생각을 단 한 번도 한 적이 없어요?
정 - 내가 가서 다 뒤집어엎어야겠어?
최 - 그렇게 말고. 예쁘게 쳐다봐야지.
정 - 나한테 맞을 짓이나 하지 마요.
최 - 목소리도. 그렇게 하지 말고.
< 최태한 학교 갈 뻔 한거 정재한이 도와줌ㅋㅋㅋ >
정 - 내가 해주는 것들이 과하다고 말을 하는데.
내가 그런 거 해줄 능력은 차고 넘치니까
부담스럽다고 생각할 것 전혀 없고.
그냥 나랑 결혼한 거라고 생각하면 되잖아요.
최 - 왜, 내가 백수인 게 싫어요?
정 - 그냥 나 믿고 따라오기만 하면 돼.
사랑하는 너한테 상처 안 줄 거니까.
< 최태한 다시 재력 찾으면서 햅.삐.엔.딩.☆ >
정 - 형이 아프니까 기분 되게 별로야.
최 - 이따 침대에서도 그렇게 불러봐요.
https://www.dmitory.com/novel/15379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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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최태한 X 정재한 재벌공수 또라이들 존나 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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