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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9.09.09 13:1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7/03 03:11:19)
  • tory_2 2019.09.09 13:17
    존나 속터짐....
  • tory_3 2019.09.09 13:17
    존나 이기적이다 ㅎㅎ
  • tory_4 2019.09.09 13:18
    아니 근데 취직하는거 보면 능력은 또 좋으신거 같은데.......
  • tory_5 2019.09.09 13:18
    걍 지원 끊어버리시지...솔직히 성인이면 당장 부모님이 너 성인이니 니가 알아서 해라는 식으로 지원 끊어버려도 할 말 없는데ㅜㅜ
  • tory_41 2019.09.09 13:42

    2222 진짜 돈 보태줘야할 만큼 급박한 상황도 아닌데 그냥 지원 끊으면 안나갈거 같은데

  • tory_59 2019.09.09 14:2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0/24 04:03:52)
  • tory_6 2019.09.09 13:19

    아빠가 수술도 하셨는데.... 딸이라고 10년간 지원.. 얼마나 고생하셨을까

  • tory_7 2019.09.09 13:19

    아버지에 이입해서 보다보니... ㅜㅜ.......... 진짜 욕 나오는 사연이야

  • tory_8 2019.09.09 13:19
    지금 어쩌고있는지 궁금하다
  • tory_9 2019.09.09 13:20
    정작 아버지 소원이 세계일주셨다는 게 너무 슬프다
  • tory_23 2019.09.09 13:2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3 23:40:58)
  • tory_36 2019.09.09 13:37
    3333 여기서 울컥함..
  • tory_42 2019.09.09 13:44
    나도ㅠㅠㅠㅠㅠㅠ 본인은 퇴직 후 계속 일하시고ㅠㅠ
  • tory_72 2019.09.09 16:16

    자기가 벌어서 보내드리진 못할망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tory_87 2019.09.09 22:21
    6666666 어우 내 혈육이랑 똑같은짓하네. 내 혈육진짜 죽여버리고싶을때가 한두번이아닌데 ㅋ 혈육을 부모님이 지원, 부모님 스트레스는 내가 케어.... 진짜 생각할때마다.. 혈압
  • tory_10 2019.09.09 13:20

    얼마나 눈치가 없으면..ㅉㅉ

  • tory_11 2019.09.09 13:20
    아 보면서 혹시 성인 ADHD인가 싶었는데
    본인 돈으로 다닌다면야 성인이니 어쩌질 못해도 아버지에게 빌붙어서 저러는 건 아니지 병원 가야 맞을거고 아버지도 우울증 올 것 같으니 함께 모시고 병원엘 갔으면
  • tory_12 2019.09.09 13:21

    부모 마음에 어떻게 그러겠냐만은 그냥 돈을 주지 마셔야 하는데....

  • tory_13 2019.09.09 13:21
    (법이 가로막은 댓글입니다)
  • tory_18 2019.09.09 13:26
    앜ㅋㅋㅋㅋㅋ톨이 센스 ㅋㅋㅋㅋㅋㅋ
  • tory_14 2019.09.09 13:22

    나이가 서른 둘인데 철이 없어도 저렇게 없나...

    퇴직하신 아버지가 경비 대느라 주말없이 수술한 몸으로 지금도 일을 하신다는데...하...

  • tory_15 2019.09.09 13:22
    능력이 안되서 도피인줄 알았는데 능력은 그래도 있는거 보니 어디 엉덩이 붙이는게 안되나보네
    Adhd라고해도 지원 끊으면됨
    돈벌어서 나가는것까진 어쩔수없지
  • tory_16 2019.09.09 13:23

    아빠의 꿈을 아빠 돈으로 둘째가 해버렸네 ㅠㅠ

  • tory_17 2019.09.09 13:2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4/07 03:54:06)
  • tory_19 2019.09.09 13:2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0 09:56:59)
  • tory_20 2019.09.09 13:27

     아버지 건강도 안좋으신데 32살이나 날로 먹은 딸 흥청망청 놀러다니는 비용까지 대주시는 게 말이 돼? 누구는 적성 맞아서 한국에서 엉덩이 무겁게 일하고 사나 본인 앞가림은 해야 하니까 일하는 거지

  • tory_21 2019.09.09 13:27
    180:1 합격할 정도면 능력은 있다는건데...... 안타깝다 참..
  • tory_22 2019.09.09 13:2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0/24 08:42:49)
  • tory_24 2019.09.09 13:29

    대학교 교직원 ㅎ........ 진짜 배가 불렀다 ㅠ

  • tory_25 2019.09.09 13:30
    제 3자인 내가 봐도 이렇게 속상한데 가족들은 얼마나 속이 상할까...ㅜ 왜 본인만 모르냐고 왜
  • tory_26 2019.09.09 13:30

    아버지 너무 안타깝다 ㅠㅠ

  • tory_27 2019.09.09 13:31
    내동생이였으면 진짜 가만안둔다
    머리털 다밀어버릴거야..
  • tory_28 2019.09.09 13:32

    맘 독하게먹고 지원 끊는게 최선일거같은

  • tory_29 2019.09.09 13:34
    와 근데 재주는 좋은가본데 대학교 교직원도 합격하구
  • tory_30 2019.09.09 13:35
    돈을 끊으면 됨. 비빌 언덕이 있으니까 저렇게 철없이 살지.
  • tory_31 2019.09.09 13:35

    저거 부모도 돈을 자꾸 주지말고 무조건 독하게 지원 끊어야함

  • tory_32 2019.09.09 13:3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10/02 20:39:54)
  • tory_33 2019.09.09 13:35
    하........
  • tory_34 2019.09.09 13:35

    몸도 안 좋은 아버지가 퇴직하고도 뼈빠지게 벌어 대주는 돈으로 인생 저렇게 탕진하고 싶나... 제3자가 봐도 속상하다

    지원을 끊든 연을 끊든 해야함 저런 자식이 가족 불화의 씨앗됨ㅜㅜ 나중에 부모님 돌아가시면 사분오열난다 내 친가 얘기임

  • tory_39 2019.09.09 13:4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7/21 12:36:58)
  • tory_35 2019.09.09 13:3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9/09 13:42:50)
  • tory_37 2019.09.09 13:39
    저런 경우는 아예 지원을 끊어버려야하는데... 그러지 못 했던 이유가 있었으려나... 난 안녕하세요 답답해서 못 보겠어ㅠㅠ
  • tory_38 2019.09.09 13:39

    그냥 부모님이 마음 독하게 먹고 지원을 끊었으면 좋겠다 그럼 돈이 없으니 직업을 구해서 계속 일하던가 아님 한국으로 들어오겠지

  • tory_40 2019.09.09 13:41
    나보다 한참 언니인데도... 하하
  • tory_43 2019.09.09 13:46
    지원만 끊으면 되는데 계속 해주니까 저러고 살지
    쟤는 누릴 거 다 누리고 엄빠 걱정은 첫째가 다 하네 첫째가 그냥 신경 끄고 자기 인생 살았으면 좋겠어.. 저기 가운데서 허우적대봤자 감쓰 노릇이나 하게 됨..
  • tory_44 2019.09.09 13:48
    아니 자기돈으로 저러면 남들이 뭐라할 자격없는데
    부모님 돈으로.. 그건 아니다 진짜
  • tory_45 2019.09.09 13:50
    아 존나 어휴 진짜....... 할많돈없
  • tory_46 2019.09.09 13:53

    비빌 언덕 보고 비비는 거 맞음. ㅇㅇ 그래서 저 정도로 천지 분간 못 하는 이기심이 부럽기까지 하다. 나톨은 절대 못 그럴 거니까. (저만큼 한다는 게 아니라 저거 반의 반도 못 했을 거니까. ㅇㅇ

  • tory_47 2019.09.09 13:55
    능력은 진짜 좋은가보다 계속 취직 되고
  • tory_48 2019.09.09 13:56

    어휴 내 혈육이라고 생각하니까 한숨부터 나온다.. 넉넉한 집안도 아니고 아버지가 자기 꿈도 포기한 채 저렇게 지원해주는데 저러고 살고 싶나??? 무능력한것도 아닌데 의욕이 바닥이고 도피할 생각만 하는듯...

  • tory_49 2019.09.09 13:57
    딴거 없고 돈안주면 된다 비빌 언덕있으니깐 누울자리보고 발뻗는거임
  • tory_50 2019.09.09 13:58
    부모님도 극한직업이네
  • tory_51 2019.09.09 13:58

    돈부터 끊어야지...부모가 오냐오냐했네

  • tory_52 2019.09.09 13:58

    에휴ㅠㅠㅠ 내 동생 새끼가 진짜 답없어서 내가 한번 집에가서 뒤집어 엎었거든, 엄마아빠한테 '저 ㅅㄲ 공장에 취직을 하든 길거리에 노숙자로 나앉든 냅두라고, 절대 지원하지말고 내쫓으라고. 그래야 사람된다고!!" 해서 이 생키 정신 차리고 일 열심히 하고 살고 있음....  진짜 비빌 언덕을 없애야해. ㅈㄹ한 나보다 그대로 실행한 엄빠가 더 대단하지. 진짜 피눈물 흘렀을듯. 근데 그렇게 해야해

  • tory_53 2019.09.09 13:59
    진짜 아버지 소원에서 울컥했네 이제라도 일하면서 자신이 받은거 다 갚길
  • tory_54 2019.09.09 14:01
    앞으로 어떻게 살거냐고 묻고싶다
  • tory_55 2019.09.09 14:01

    저건 연 끊어야지 부모님한테 뭐라하고 싶진 않지만 부모가 계속 저러면 40 먹고 50 먹고도 저런다

  • tory_56 2019.09.09 14:13

    교직원을 때리치다니 존나 아깝다.... 곧잘 취직은 하는거 보면 능력은 되는거 같은데 ADHD증상이 저런거구나

    부모님이 단호하게 지원을 끊어야 정신을 차리든가 말든가 할텐데...... 에효

  • tory_60 2019.09.09 14:28

    그 어렵다는 대학교 교직원 자리를.. 들어가기가 어렵지 한번 들어가면 진짜 꿀이라던데..

    저 사람은 정신질환 의심돼.. 진지하게 상담받고 치료받아야 할 듯

    집에서 경제적 지원도 단호하게 끊어야 하고.. 안그러면 버릇 못고칠 듯

  • tory_57 2019.09.09 14:21
    나이로 후려치려는게 아니라 현실이 진짜 좋은 기회도 나이먹을수록 줄어드는데... 능력 출중하신 것 같은데 하루라도 젊으실 때 얼른 자리잡아서 가족들 걱정도 덜고 본인도 맘 편히 사셨으면 한다..
  • tory_58 2019.09.09 14:23
    책임감니 없어서 그래
  • tory_61 2019.09.09 14:32

    역마살 있나 

  • tory_62 2019.09.09 14:39

    지원 다 끊어야해. 휴대폰 비용까지도 싹 다. 돈 나올 곳 없으면 엉덩이 붙이고 앉아 일 할 수 밖에 없겠지.. 취직을 계속 해서 부모님께 계속 이번에는 달라질까? 라고 생각하게 되는 희망고문 시키는 일인 거지. 책임 있게 뭔 일은 하기 싫고 부모에게 지원 받을 권리만 생각하는 이기주의. 누가 뭐 100% 맞아서 일을 하겠어. 안 맞는 일인가 끊임 없이 생각하고 고민하고 그래도 더 노력도 해보고 그러는 거지. 

  • tory_63 2019.09.09 15:08

    취직활동 어떻게 했는지 강연하면 돈 잘 벌겠다

    너무나 궁금

  • tory_64 2019.09.09 15:12
    대학교 교직원 최종합격이면 스펙 빠방한건데... 안타깝네
  • tory_65 2019.09.09 15:14

    저런사람이 또 어딜 들어가긴 잘들어가네 ㅡㅡ

  • tory_66 2019.09.09 15:1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10/17 02:10:02)
  • tory_67 2019.09.09 15:26
    나 저 언니랑 비슷한데 스펙은 특출나다기보다는 외국어 여러개 해서 일 제안도 많이 받고 집은 서민층인데 그냥 두분 소소하게 노후 될 정도라서 대학졸업까지만 용돈 받고 그 이후로는 콘서트 통역일 한다던가 첨삭알바같은거 어떻게 해서(신기한게 돈 떨어진다 싶으면 어디서 돈이 생기거나 협찬을 받는다던가 하더라고) 한달에 한 번 해외 나가는데 이게 나도 adhd인가 싶긴해. 저 언니 공감이 간다. 남들처럼 평범하게 회사 다니고 싶은데 정착이 안된다고 해야하나. 그렇다고 해외 살기엔 또 인종차별부터해서 거기 힘든거땜에 해외정착도 안되고. Sns보면 엄청 화려하게 사는거 같은데 그게 거짓은 아닌데 좀 외롭고 허탈할때가 많아.
  • tory_68 2019.09.09 15:29

    진작에 지원을 끊었어야지.

  • tory_69 2019.09.09 15:34
    교직원 자리 너무 아깝다..
    근데 자존감이 바닥쳐서 그만둔다는 심리 뭔지 알 것 같기도 하고그런데 아버지 어머니 생각해서 어서 빨리 상담 받고 정착하길..
    여러모로 안타깝네.
  • tory_70 2019.09.09 16:08

    아 속 터져.............

  • tory_71 2019.09.09 16:10
    저기요 180대 1 자리라니 날 주라... ㅠㅠ
    능력이 아깝다 정말... 나도 도피성이라 무슨 기분인지 잘 알겠는데 그래도 저정도 능력이면 한번쯤 자기 자신의 한계에 도전해보고 싶을법도 한데 ㅠ (능력 없는 톨 울기)
    어쨌든 전문가 의견대로 저정도면 치료받아야할 거 같으니 일단 치료부터 받으면 좋을듯 ㅜㅜㅜ 나중에라도 좋은 소식으로 다시 만나고 싶어 가족들도 다 행복하셨으면
  • tory_73 2019.09.09 16:24

    서른 둘인데 저 여행경비를 왜 대줘? 난 그것부터 이해가 안된다........ 진짜 속터진다 아버님 너무 안타까워 

  • tory_74 2019.09.09 16:28
    미친거 아냐??????? 지원 진작에 끊었어야지 아버님 무슨죄야ㅜㅜㅜㅜㅜ
  • tory_75 2019.09.09 16:4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3/22 16:20:01)
  • tory_76 2019.09.09 16:53

    진짜 지원을 안 해줘야돼 자꾸 해주니까 믿을 구석 있어서 더 저러겠지. 물론 부모 마음이 해 줄 수 있으면 하나라도 더 해주고 싶은 마음이겠지만... 참.

  • tory_77 2019.09.09 17:18
    부모님한테 지원 안 받는다는거랑 정착 기간이 더 길다는거 빼면 나랑 비슷하다... 나도 도피성 떠돌이라서..
    첫번째 나라에서 1년 살고 한국 가서 반 년있다가 현재 나라에 바로와서 2년 넘게 일하며 사는 중인데 다른 곳으로 옮기고싶어 근데 한국은 무서워ㅠㅠ
    이게 adhd구나... 몰랐다
  • tory_54 2019.09.09 17:36

    톨아 조금 다른 경우라 생각해;

  • tory_79 2019.09.09 17:48
    ADHD는 말 그대로 병이야. 뭐 하나에 삼십분 이상 집중하는 것도 힘들어서 입시나 업무 등을 정말 제대로 수행하질 못함. 톨 정도 생각은 누구나 해... ADHD 있는 사람의 충동성은 거의 조증 정도야. 기억도 잘 못하는 수준이고 거의 이성적인 사고를 잘 못함... 무조건 자기 기분, 충동
  • tory_78 2019.09.09 17:4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9/07 22:43:48)
  • tory_80 2019.09.09 17:59
    교직원을 때려치다니 저나이에 이제 신입으로 들어가기도 힘들텐데ㅠ
  • tory_81 2019.09.09 18:09
    부모님이 너무너무 불쌍하다
  • tory_82 2019.09.09 18:34
    나도 ADHD인가 싶다ㅠ 이년 반 일한 회사 때려치고 워홀 가는데.. 왜 오래 못버틸까ㅠㅠ
  • tory_85 2019.09.09 19:35
    2년반이면 그래도 오래 일한거라 봐! 2,3개월 일하다 때려치는 것보다 훨 낫지 뭐! 워홀 생활 행복하게 해
  • tory_83 2019.09.09 18:53

    와 저런 인간도 취업하는데 라는 생각부터 든다.

  • tory_84 2019.09.09 19:08

    어리광을 너무 받아주셨네. 일단 지원부터 끊길... 사람들이 취직해서 그만두지 못하는 건 돈을 안 벌면 먹고 살 수 없기 때문임. 즉 지원을 끊으면 생활비를 벌기 위해서라도 일할 수밖에 없지. 남들은 좋아서 못볼 꼴 참아가며 회사 다니는 줄 아나.

  • tory_86 2019.09.09 21:53
    아이고 아버님 지원을 끊으세요~~~
  • tory_88 2019.09.09 22:55
    돈 주니까 계속 저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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