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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노라조 조빈이 ‘노래 자가 복제’ 악플에 쿨하게 인정했다.
지난 6일 방송된 JTBC2 예능 ‘악플의 밤’에는 노라조가 출연해 악플을 직접 낭송했다
https://img.dmitory.com/img/201909/4Bh/tzf/4BhtzfY3fai62iaAaUAY2I.jpg
조빈은 ‘노라조 노래 무한 카피 같음. 자가 복제 오져’라는 악플에 “인정. 작곡가가 한 분이라 본인은 굉장히 다르게 썼다고 하나 들어보면 메들리 같다. 그게 나름 매력이 됐다”고 답했다.
https://img.dmitory.com/img/201909/2OO/A7E/2OOA7E1atGu2gumCwquGIQ.jpg
또 ‘약 빨고 만든듯 약 먹었거나 먹어야 하는 약을 안 먹었거나’라는 글에 조빈은 “인정. 이건 악플이라기 보다는 저희에게 최고의 칭찬이 아닌가. 더 열심히 미쳐보도록 하겠다”며 다짐을 전했다.
https://img.dmitory.com/img/201909/1Ha/Cwa/1HaCwa45uUwEIcIikYAo0i.jpg
이어 원흠은 ‘병풍 원흠’이라는 악플에 “인정. 형이 노래할때 형이 멘트할때 옆에서 가끔 ‘나는 병풍인가’하는 생각을 해봤다”고 밝혔다.
https://img.dmitory.com/img/201909/2XI/sgy/2XIsgyUfZSE4wwuC2UMC4I.jpg
그리고 ‘노라조는 한명은 지지하고 한명은 까부는게 재밌었는데 둘다 까부니까 예전보다 덜 재밌다’는 글에 “제가 까분다고 하는 분들이 많은데 아직 반도 안 까불었다. 아직은 자제중이다”라며 “앞으로 조금 더 까불겠다”고 야망을 드러냈다.
그룹 노라조 조빈이 ‘노래 자가 복제’ 악플에 쿨하게 인정했다.
지난 6일 방송된 JTBC2 예능 ‘악플의 밤’에는 노라조가 출연해 악플을 직접 낭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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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빈은 ‘노라조 노래 무한 카피 같음. 자가 복제 오져’라는 악플에 “인정. 작곡가가 한 분이라 본인은 굉장히 다르게 썼다고 하나 들어보면 메들리 같다. 그게 나름 매력이 됐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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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약 빨고 만든듯 약 먹었거나 먹어야 하는 약을 안 먹었거나’라는 글에 조빈은 “인정. 이건 악플이라기 보다는 저희에게 최고의 칭찬이 아닌가. 더 열심히 미쳐보도록 하겠다”며 다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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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원흠은 ‘병풍 원흠’이라는 악플에 “인정. 형이 노래할때 형이 멘트할때 옆에서 가끔 ‘나는 병풍인가’하는 생각을 해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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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노라조는 한명은 지지하고 한명은 까부는게 재밌었는데 둘다 까부니까 예전보다 덜 재밌다’는 글에 “제가 까분다고 하는 분들이 많은데 아직 반도 안 까불었다. 아직은 자제중이다”라며 “앞으로 조금 더 까불겠다”고 야망을 드러냈다.